기글 하드웨어 공지사항 게시판
기글 하드웨어의 사이트 이용에서 꼭 필요한 알림 사항이 올라오는 곳입니다. 이곳의 글을 제대로 읽지 않아 생기는 일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1기글 하드웨어를 오픈한지도 5달이 지났고, 블로그까지 합하면 7달 정도 됐습니다. 여러분들게 간곡히 부탁드릴 것도 있고, 최근 경과를 간단하게나마 알려드릴 필요가 있을것 같아 이렇게 씁니다.
일단 보고부터 하도록 하지요. 저 혼자 운영하는 사이트니까 굳이 이런것들까지 알려드려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만, 저는 여러분들한테 많은걸 숨기고 싶지는 않고, 거짓말을 하는것도 싫습니다.
먼저 제일 민감할것 같은 구글 광고입니다. 대충 2월 1일부터 달아서 지금 글을 쓰는 이 시각까지 구글 광고로 번 총액은 254.12$입니다. 액수 말고 다른 정보는 구글 광고의 약관 때문에 알려드릴수가 없군요. 지금까지 사이트 운영에 들어간 비용-웹 호스팅 비용이라던가 사이트 등록 등-은 모두 충당한 셈입니다만, 사이트를 운영하고 뉴스를 쓰느라 투자한 시간과 노력을 돈으로 계산한다면 그 시간에 곰인형에 눈알을 박거나 봉투에 풀칠을 해도 구글 광고로 번 것보다는 더 많이 벌었으리라 자신합니다 -_-a
다음으로 총 회원수는 390명입니다. 하루 방문객 수가 적을때는 4백 후반, 많을때는 6백을 좀 넘기는 것을 본다면 눈팅은 꾸준히 하시면서도 회원가입을 안하신 분은 사실상 없다고 결론지을 수 있겠습니다. 이 방문객 수치는 웹 브라우저 하나를 1개로 치니까 하루에 여러번 와주시는 분도 고려를 해야 되겠지요.
다음은 회원 순위입니다만 표가 너무 길기 때문에 글의 제일 마지막으로 보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한테 점수를 매겨서 순위를 결정하는걸 싫어합니다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일부러 점수를 넣어서 공개합니다. 다만 50위까지만 올리고 그 이하는 생략합니다. 사실 그 이하는 활동이 거의 없으신 분들이니까요 -_-a
대충 중요한 사항들은 다 말씀드린것 같으니 이제 여러분들에게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기글하드웨어는 여러분들의 열렬한 성원에 힙입어 꽤나 빠르게 규모가 커져 왔습니다만. 지금은 사이트의 발전이 멈춘 상태입니다.
회원 가입 수는 음력설 이후로 사실상 제로라고 할 수 있겠고, 방문객 수도 정해진 양을 유지하는 선에 그치고 있습니다.(어제하고 오늘 카운터가 천을 넘긴건 특정 글이 다른 사이트에 링크되었기 때문이지 순수 방문객이 늘어난건 아닙니다)
이렇게 된 것은 그동안 기글하드웨어의 홍보를 절대적으로 담당하고 있던 제 옛날 블로그의 접속을 네이버에서 일부분 막았기 때문이지요. 그냥 들어가려고 하면 잘 나옵니다만 네이버 검색으로는 절대로 나오지가 않습니다 -_-a 네이버 특성상 검색을 하면 광고-블로그-지식인-웹페이지 뭐 이런 식으로 블로그가 대게 화면 최상단에 나오는데, 그동안 컴퓨터 하드웨어 관련 검색 결과로 제 블로그가 나오고 그것이 다시 기글하드웨어로 방문객을 돌리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었습니다만 이제 그것도 옛말이 되버렸지요. 지금 블로그 하루 방문객이 50명이 안나옵니다.
물론, 네이버를 욕할 수도 없는 것이 그동안 공짜로 얻어타서 광고를 잘~했던 셈이고, 네이버 입장에서는 이 블로그는 의도가 불순하다 뭐 이렇게 판단할 수도 있겠지 말입니다. 어찌됐건 네이버를 통한 외부 홍보는 막힌 셈입니다.
따라서 정체된 지금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 기글 하드웨어는 외부 홍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딱히 떠오르질 않는군요 -_-a
업체들한테 앵벌이해서 협찬을 받는 것도 아니니 이벤트나 특가 공구로 사람을 끌어들이는건 불가능합니다.(개인적으로는 온리 구글광고 체제로 수익을 유지하여 업체와 커뮤니티 사이트의 커넥션에서 탈피, 업체/제품들의 불만사항을 토로하는 반동분자들의 온상이 됐으면 합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일단은 제가 먹고 살아야 되겠죠 -_-a) 다른 사이트에다 광고를 하는것도 내키지가 않는군요. 보는 사람 입장에서 정보가 되야 하는 게시판에 광고를 한다면 인식이 좋을 리가 없겠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기글 하드웨어에 혼자 보기 아까운 그런 정보가 올라온다면, 그리고 그런 정보가 필요할 것 같은 사람이나 장소를 보게 된다면, 기글 하드웨어에 이러저러한 정보가 있더라고 알려주시겠습니까?
회원수가 늘어나고 조회수가 늘어나고 카운터가 늘어난다면 저도 거기에 맞춰 더 좋은 정보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지고 더 많은 반응을 얻어낼수록 정보를 찾아 올리는 보람 역시 커질테니 말입니다.
회원 순위표. 2007년 3월 10일자
공지사항의 심각한 주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부록
||1기글 하드웨어를 오픈한지도 5달이 지났고, 블로그까지 합하면 7달 정도 됐습니다. 여러분들게 간곡히 부탁드릴 것도 있고, 최근 경과를 간단하게나마 알려드릴 필요가 있을것 같아 이렇게 씁니다.
일단 보고부터 하도록 하지요. 저 혼자 운영하는 사이트니까 굳이 이런것들까지 알려드려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만, 저는 여러분들한테 많은걸 숨기고 싶지는 않고, 거짓말을 하는것도 싫습니다.
먼저 제일 민감할것 같은 구글 광고입니다. 대충 2월 1일부터 달아서 지금 글을 쓰는 이 시각까지 구글 광고로 번 총액은 254.12$입니다. 액수 말고 다른 정보는 구글 광고의 약관 때문에 알려드릴수가 없군요. 지금까지 사이트 운영에 들어간 비용-웹 호스팅 비용이라던가 사이트 등록 등-은 모두 충당한 셈입니다만, 사이트를 운영하고 뉴스를 쓰느라 투자한 시간과 노력을 돈으로 계산한다면 그 시간에 곰인형에 눈알을 박거나 봉투에 풀칠을 해도 구글 광고로 번 것보다는 더 많이 벌었으리라 자신합니다 -_-a
다음으로 총 회원수는 390명입니다. 하루 방문객 수가 적을때는 4백 후반, 많을때는 6백을 좀 넘기는 것을 본다면 눈팅은 꾸준히 하시면서도 회원가입을 안하신 분은 사실상 없다고 결론지을 수 있겠습니다. 이 방문객 수치는 웹 브라우저 하나를 1개로 치니까 하루에 여러번 와주시는 분도 고려를 해야 되겠지요.
다음은 회원 순위입니다만 표가 너무 길기 때문에 글의 제일 마지막으로 보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한테 점수를 매겨서 순위를 결정하는걸 싫어합니다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일부러 점수를 넣어서 공개합니다. 다만 50위까지만 올리고 그 이하는 생략합니다. 사실 그 이하는 활동이 거의 없으신 분들이니까요 -_-a
대충 중요한 사항들은 다 말씀드린것 같으니 이제 여러분들에게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기글하드웨어는 여러분들의 열렬한 성원에 힙입어 꽤나 빠르게 규모가 커져 왔습니다만. 지금은 사이트의 발전이 멈춘 상태입니다.
회원 가입 수는 음력설 이후로 사실상 제로라고 할 수 있겠고, 방문객 수도 정해진 양을 유지하는 선에 그치고 있습니다.(어제하고 오늘 카운터가 천을 넘긴건 특정 글이 다른 사이트에 링크되었기 때문이지 순수 방문객이 늘어난건 아닙니다)
이렇게 된 것은 그동안 기글하드웨어의 홍보를 절대적으로 담당하고 있던 제 옛날 블로그의 접속을 네이버에서 일부분 막았기 때문이지요. 그냥 들어가려고 하면 잘 나옵니다만 네이버 검색으로는 절대로 나오지가 않습니다 -_-a 네이버 특성상 검색을 하면 광고-블로그-지식인-웹페이지 뭐 이런 식으로 블로그가 대게 화면 최상단에 나오는데, 그동안 컴퓨터 하드웨어 관련 검색 결과로 제 블로그가 나오고 그것이 다시 기글하드웨어로 방문객을 돌리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었습니다만 이제 그것도 옛말이 되버렸지요. 지금 블로그 하루 방문객이 50명이 안나옵니다.
물론, 네이버를 욕할 수도 없는 것이 그동안 공짜로 얻어타서 광고를 잘~했던 셈이고, 네이버 입장에서는 이 블로그는 의도가 불순하다 뭐 이렇게 판단할 수도 있겠지 말입니다. 어찌됐건 네이버를 통한 외부 홍보는 막힌 셈입니다.
따라서 정체된 지금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 기글 하드웨어는 외부 홍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딱히 떠오르질 않는군요 -_-a
업체들한테 앵벌이해서 협찬을 받는 것도 아니니 이벤트나 특가 공구로 사람을 끌어들이는건 불가능합니다.(개인적으로는 온리 구글광고 체제로 수익을 유지하여 업체와 커뮤니티 사이트의 커넥션에서 탈피, 업체/제품들의 불만사항을 토로하는 반동분자들의 온상이 됐으면 합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일단은 제가 먹고 살아야 되겠죠 -_-a) 다른 사이트에다 광고를 하는것도 내키지가 않는군요. 보는 사람 입장에서 정보가 되야 하는 게시판에 광고를 한다면 인식이 좋을 리가 없겠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기글 하드웨어에 혼자 보기 아까운 그런 정보가 올라온다면, 그리고 그런 정보가 필요할 것 같은 사람이나 장소를 보게 된다면, 기글 하드웨어에 이러저러한 정보가 있더라고 알려주시겠습니까?
회원수가 늘어나고 조회수가 늘어나고 카운터가 늘어난다면 저도 거기에 맞춰 더 좋은 정보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지고 더 많은 반응을 얻어낼수록 정보를 찾아 올리는 보람 역시 커질테니 말입니다.
회원 순위표. 2007년 3월 10일자
공지사항의 심각한 주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부록
2007.03.11 01:18:17
-sungsoo427/키라의 순위(특히 NO) 는 어느정도였을까
-펜린씨가 넘버 402으로 가장 높이므로 총 인원 410명정도 예상..
-네이버를 통한 홍보가 막혔다면 다른 포털사이트(*비록 한국 인지도는 낮지만 미국이니 일본이니 이런곳에서 높은 구글->야후 그리고 한국에서 2빠로 인지도 있는다음)은 어떨까요(역시 막혀있다면 난감하겠지만)
-연초(3월이 1년의 시작?)인 만큼 월말까지 꾸준히 기다려보는건 어떨까요
-펜린씨가 넘버 402으로 가장 높이므로 총 인원 410명정도 예상..
-네이버를 통한 홍보가 막혔다면 다른 포털사이트(*비록 한국 인지도는 낮지만 미국이니 일본이니 이런곳에서 높은 구글->야후 그리고 한국에서 2빠로 인지도 있는다음)은 어떨까요(역시 막혀있다면 난감하겠지만)
-연초(3월이 1년의 시작?)인 만큼 월말까지 꾸준히 기다려보는건 어떨까요
2007.03.11 01:18:51
턱걸이 했지 말입니다~
순위에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앞으로 눈팅 말고 아예 자동 로그인을 해야겠지 말입니다.. ^^
혹시.. 익스 7.0의 오른쪽 위편의 검색창 등록을 위한 it정보 검색 플랫폼(?) 쪽으로는
생각해보실 의향이 있으신지..?
지식은 없지만 그쪽을 이용하면 조금은 방문객을 꼬드길 수 있을까 싶어서
한번 모자라는 머리로 떠봅니다~~ ^^
순위에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앞으로 눈팅 말고 아예 자동 로그인을 해야겠지 말입니다.. ^^
혹시.. 익스 7.0의 오른쪽 위편의 검색창 등록을 위한 it정보 검색 플랫폼(?) 쪽으로는
생각해보실 의향이 있으신지..?
지식은 없지만 그쪽을 이용하면 조금은 방문객을 꼬드길 수 있을까 싶어서
한번 모자라는 머리로 떠봅니다~~ ^^
2007.03.11 01:35:49
일단 지금 당장의 구글 광고 수익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사이트가 발전하고 규모가 커져야 한다...라는 것일텐데 말입니다.
저 회원 번호는 탈퇴한 회원의 숫자가 반영되지 않습니다. 총 회원수는 390명이 맞습니다 -_-a
다음이나 다른 사이트를 통한 방법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노가다성이 짙습니다 -_-... 뭐 다른 방법이 없다면 해야 되겠지만요.
그리고 3년 계획으로 시작한 사이트이니 기다리는건 별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만, 지금 발전이 완전히 멈췄다는게 문제지요 -_-a 조금씩이라도 늘어나면 꾸준히 기다릴 수 있겠지만.
익스 7.0을 깔지도 않았고 깔 수 있을것 같지 않기도 하고해서 익스 7.0의 검색창 등록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겠군요. 익스라면 msn의 등록인 걸까요 -_-? 여기에 대해서는 좀 더 알아봐야 되겠습니다.
저 회원 번호는 탈퇴한 회원의 숫자가 반영되지 않습니다. 총 회원수는 390명이 맞습니다 -_-a
다음이나 다른 사이트를 통한 방법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노가다성이 짙습니다 -_-... 뭐 다른 방법이 없다면 해야 되겠지만요.
그리고 3년 계획으로 시작한 사이트이니 기다리는건 별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만, 지금 발전이 완전히 멈췄다는게 문제지요 -_-a 조금씩이라도 늘어나면 꾸준히 기다릴 수 있겠지만.
익스 7.0을 깔지도 않았고 깔 수 있을것 같지 않기도 하고해서 익스 7.0의 검색창 등록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겠군요. 익스라면 msn의 등록인 걸까요 -_-? 여기에 대해서는 좀 더 알아봐야 되겠습니다.
2007.03.11 01:48:48
살짜꿍 한번 퍼트려보겠습니다...
(제.. 주 행동범위가 참고로 Daum이라서;; 물론, 거기에 블로그가 있습니다; 사실상 잡동사니와 다름이 없습니다만;)
(제.. 주 행동범위가 참고로 Daum이라서;; 물론, 거기에 블로그가 있습니다; 사실상 잡동사니와 다름이 없습니다만;)
2007.03.11 10:09:15
14위라.... 제 생각에는 정보들을 낄낄님이랑 쿨럭君님,penryn님이 거의다 올리는 식이고 나머지 유저들은 댓글만달고,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활동하는게 거의 전부라고 생각하는데요. 3분을 제외한 기글러들이 활동할만한것이 필요할듯.
2007.03.11 13:46:14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이 공지사항을 계기로 정식 회원 가입을 하였습니다.. 이런 좋은 사이트가 혹시나 미래에 운영악화로 폐쇄된다면 불행한 일이겠죠..앞으로 무럭무럭 자라서 훌륭한 커뮤니티가 되길 바랍니다..운영하시는 분도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2007.03.11 14:00:30
헉... 10점 차이로 3위 랭크... 이거 요새 글을 못 올렸더니... 그건 그렇고 제가 2cpu엔 종종 실어 나르는 편인데... 음... 좀 더 다양한 사이트에 실어 나르면서 출처를 명확히 표기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전부 실어나르는 것은 옳지 않고 역시 링크를 하는 편이 저작권법을 봐서도 바람직한 일이겠죠. 쩝...
2007.03.11 17:22:55
김건우님 환영합니다 -_-/
다른 분들이 활동할만한 게시판이라... 사실 게시판 하나 뚝딱 만드는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문제는 그 게시판이 활성화가 될 수 있겠느냐는 것이겠지요. 지금으로서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특정 주제/내용의 글이 빈번하게 올라온다면 거기에 맞는 새 게시판을 만드는 정도로 생각중입니다.
활동을 별로 안하신 분들이 순위에 올라가 있다는건 그만큼 활동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는 소리겠지요? 머리가 아픈데 속까지 쓰립니다 =_=a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라..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통계에 의하면 하루 2천명 정도는 방문하는 사람이 있어야만, '대한민국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다른 분들이 활동할만한 게시판이라... 사실 게시판 하나 뚝딱 만드는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문제는 그 게시판이 활성화가 될 수 있겠느냐는 것이겠지요. 지금으로서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특정 주제/내용의 글이 빈번하게 올라온다면 거기에 맞는 새 게시판을 만드는 정도로 생각중입니다.
활동을 별로 안하신 분들이 순위에 올라가 있다는건 그만큼 활동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는 소리겠지요? 머리가 아픈데 속까지 쓰립니다 =_=a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라..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통계에 의하면 하루 2천명 정도는 방문하는 사람이 있어야만, '대한민국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2007.03.11 19:28:13
저도 학교 친구들에게 이 사이트를 소개해주고 있지요.
물론 저는 이미 컴퓨터쪽에선 학교에서 최상위 레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시험점수는 왠지 컴퓨터 선생님이 저를 싫어하셔서 낮게 나오는군요.
수행평가 50점중에 36점을 줍니다.
시험은 50점 만점 받고요.
명백한 차별이라 이거지요.
어쨌든 학교 이야기는 잡설임.
물론 저는 이미 컴퓨터쪽에선 학교에서 최상위 레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시험점수는 왠지 컴퓨터 선생님이 저를 싫어하셔서 낮게 나오는군요.
수행평가 50점중에 36점을 줍니다.
시험은 50점 만점 받고요.
명백한 차별이라 이거지요.
어쨌든 학교 이야기는 잡설임.
2007.03.11 20:50:53
1//비록 차별이지만 그 선생님이 님을 좋게 만드는것도 실력입니다.......힘내세요
컴도우미등을 하면 수행평가 점수가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컴도우미등을 하면 수행평가 점수가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2007.03.11 21:27:50
저희 학교에는 하드웨어에 관심이 있는사람이 제가 아는한 저외에 없습니다.컴퓨터 잘한다는놈들이 노트북이랑 티비를 연결을 못합니다 - -.
그나마 잘하는놈은 그런건 기본적인것만알고 해킹에만 관심이 있어서 ..... 하드웨어에 조금이라도 관련있는사이트중 기글하드웨어,다나와 외 안다녀서 홍보하기도 힘들고 ...
그나마 잘하는놈은 그런건 기본적인것만알고 해킹에만 관심이 있어서 ..... 하드웨어에 조금이라도 관련있는사이트중 기글하드웨어,다나와 외 안다녀서 홍보하기도 힘들고 ...
2007.03.11 22:34:59
박성수님 죄송하지만 그건 아닌듯 싶셉습니다.
일단 제가 컴퓨터 선생님한테 미움을 받는 이유 자체가 상상을 초월합니다만...
대략 컴퓨터 선생님 홈페이지를 해킹해서 내용을 아예다른걸로 바꾸어 놓았고
증거는 모두 지웠지만 그걸 할수 있는 사람이 학교에 저밖에 없다는걸 알게된 선생님이
절 불러서 고문 비슷한걸 해서 제가 해킹했다는걸 알아내서 제가 미움을 받고있는것입니다.
제가 잘못하긴 했지만 슬프군요 하필이면 제일 잘하는 과목인 컴퓨터에서,
점수를 깎아먹어서 전체 평균이 내려가다니요...
이건 뭔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컴퓨터 선생님한테 미움을 받는 이유 자체가 상상을 초월합니다만...
대략 컴퓨터 선생님 홈페이지를 해킹해서 내용을 아예다른걸로 바꾸어 놓았고
증거는 모두 지웠지만 그걸 할수 있는 사람이 학교에 저밖에 없다는걸 알게된 선생님이
절 불러서 고문 비슷한걸 해서 제가 해킹했다는걸 알아내서 제가 미움을 받고있는것입니다.
제가 잘못하긴 했지만 슬프군요 하필이면 제일 잘하는 과목인 컴퓨터에서,
점수를 깎아먹어서 전체 평균이 내려가다니요...
이건 뭔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2007.03.11 23:24:52
- 컴퓨터 실력 좋은쪽으로 쓰세요...(그 예시가 바로 컴도우미였습니다.-바라지 않아도 태도점수는 만점받고 들어갔으므로)
- 컴퓨터 실력이 좋다는것만으로 컴퓨터 점수를 높게받는다는것은 일반적으로 맞지만 뭔가 빠져있는 모순입니다. 그 예로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수학문제를 풀기위해서 수학실력이 필요하지만 1순위는 국어 해석 능력입니다. 1+1이라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앞에 꼭 다음 덧셈을 하여라라던지 다음을 풀이하여라 라는식의 국어해석능력이 기반이 되어야겠지요. 컴퓨터과목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중학교 컴퓨터 기본/응용 실력(완우님이 중3이라고 생각됩니다.), 성실성 등입니다. 만약에 그 필요한 것에 컴퓨터 해킹 관련 문책에 대한 숨김능력(덕분에 컴퓨터 선생님은 자기보다 높은 실력의 사람을 접함으로서 두려움을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도 들어간다면 필요하겠지요.(지금까지 중1학년때에 컴퓨터를 제일 잘하는급-상위 4% 안에 드는 여유로운 점수를 받은 사람이면서 중2학년때 컴퓨터라는 과목을 포기한 사람의 끄적대는 한마디였습니다.)
- 50점 만점중에 태도점수로 14점이나 깎아먹은 학교는 또x이 맞다고 생각합니다.(컴퓨터 수행 만점이었던 사람으로서 태도점수는 10점이고, 최하점수는 4점이었고, 중학교 3년사상 태도점수로 가장 많은 점수를 깎아먹은 과목은 도덕-8점입니다.)
- ms.kr 해킹.......그 수준이면 정보올림피아드 상급으로 부산영재고/과고급을 특별전형으로 들어갈 수 있는 컴능력 아닙니까.
- 컴퓨터 실력이 좋다는것만으로 컴퓨터 점수를 높게받는다는것은 일반적으로 맞지만 뭔가 빠져있는 모순입니다. 그 예로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수학문제를 풀기위해서 수학실력이 필요하지만 1순위는 국어 해석 능력입니다. 1+1이라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앞에 꼭 다음 덧셈을 하여라라던지 다음을 풀이하여라 라는식의 국어해석능력이 기반이 되어야겠지요. 컴퓨터과목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중학교 컴퓨터 기본/응용 실력(완우님이 중3이라고 생각됩니다.), 성실성 등입니다. 만약에 그 필요한 것에 컴퓨터 해킹 관련 문책에 대한 숨김능력(덕분에 컴퓨터 선생님은 자기보다 높은 실력의 사람을 접함으로서 두려움을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도 들어간다면 필요하겠지요.(지금까지 중1학년때에 컴퓨터를 제일 잘하는급-상위 4% 안에 드는 여유로운 점수를 받은 사람이면서 중2학년때 컴퓨터라는 과목을 포기한 사람의 끄적대는 한마디였습니다.)
- 50점 만점중에 태도점수로 14점이나 깎아먹은 학교는 또x이 맞다고 생각합니다.(컴퓨터 수행 만점이었던 사람으로서 태도점수는 10점이고, 최하점수는 4점이었고, 중학교 3년사상 태도점수로 가장 많은 점수를 깎아먹은 과목은 도덕-8점입니다.)
- ms.kr 해킹.......그 수준이면 정보올림피아드 상급으로 부산영재고/과고급을 특별전형으로 들어갈 수 있는 컴능력 아닙니까.
2007.03.12 03:11:32
제가 4위라니 놀랍군요... 으흐흐 질문을 얼마나 많이했으면 저런점수가 ㅡㅡㅋ 요즘 낄낄뉴스에서 정보들을 많이 퍼다나르고 있습니다 당연히 출처도 꼬박꼬박 남기구 있구요 앞으로 더욱 발전할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요즘 같이 대규모 이벤트를 많이하는 웹사이트가 많다보니 이벤트가 없는 사이트에는 사람들이 올려고 하지안는거같긴합니다 최근에 얼마 생기지 안은 신생 사이트조차도 많은 업체에서 이벤트 상품을 후원받아서 이벤트를 하더군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인기가 있는거같긴합니다
2007.03.12 08:06:18
사진이 땡기네요. 암튼 홍보도 중요하겠지만 너무 질이 떨어지는 사람들(ex. 개x즌)이 오는건 별로인데...
일단 이런걱정도 방문자수가 늘어야하겠지만요.
홍보의 중요성을 여기서도 느끼네요
일단 이런걱정도 방문자수가 늘어야하겠지만요.
홍보의 중요성을 여기서도 느끼네요
2007.03.12 10:33:50
이벤트 상품으로 사람이 늘어난 사이트는 그런 이벤트가 줄어들면 사람 역시 사라지게 되겠지요? 여기의 컨셉은 수많은 뉴스와-그보다 더 많은 리플들로 잡았으니 말입니다 -_-a
2007.03.12 11:09:21
점수는 정말 반대 입니다.
개인적으론 공지사항에 올리신것도,,제 생각으로는 잘못하신 겁니다.
솔직히 현제 저보다는 어린 친구들도 여기 많습니다만,
너무 계산적으로 가는것은 아주 큰 문제가 아닌가 함니다.
우리나라의 어쩔수 없는 현상이라고도 할수 있겠지만은,,
서비스측면에서도 차등화는 필요 한거지만 어느정도 갖추어 지기 전까지 첫 시작부터
등급화나,,계산적인것은 썩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0-
개인적으론 공지사항에 올리신것도,,제 생각으로는 잘못하신 겁니다.
솔직히 현제 저보다는 어린 친구들도 여기 많습니다만,
너무 계산적으로 가는것은 아주 큰 문제가 아닌가 함니다.
우리나라의 어쩔수 없는 현상이라고도 할수 있겠지만은,,
서비스측면에서도 차등화는 필요 한거지만 어느정도 갖추어 지기 전까지 첫 시작부터
등급화나,,계산적인것은 썩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0-
2007.03.12 11:58:22
점수야 관심없고 순위야 아주 가끔 이렇게 공개하는것 정도까지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실명제를 쓸 방법이 없습니다. 개인 사이트에서 불필요하게 주민등록번호를 받는것도 위법이고-그 이전에 제가 주민등록번호를 받는걸 무지 싫어합니다- 실명 확인 서비스 이런걸 쓸려면 돈이 장난아니게 깨지거든요 -_-a
사용자 사진을 중복되지 않게 만들 기술적인 방법이 딱히 없군요. 뭐 아직까지는 중복이 된 경우도 보진 못했으니까 큰 문제는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실명제를 쓸 방법이 없습니다. 개인 사이트에서 불필요하게 주민등록번호를 받는것도 위법이고-그 이전에 제가 주민등록번호를 받는걸 무지 싫어합니다- 실명 확인 서비스 이런걸 쓸려면 돈이 장난아니게 깨지거든요 -_-a
사용자 사진을 중복되지 않게 만들 기술적인 방법이 딱히 없군요. 뭐 아직까지는 중복이 된 경우도 보진 못했으니까 큰 문제는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2007.03.12 12:38:00
전 점수 공개 해도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재미가 있음 있었지 뭐... 그다지... 너무 점수란 것에 예민하게 반응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2007.03.12 14:08:22
최고라는 단어는 상당히 주관적이군요. 저 자신에게는 지금도 기글 하드웨어가 최고입니다만 =_=a
구체적인 목표 수치를 말씀드리자면 앞으로 남은 2년 6개월안에 하루 방문객 2천에 회원 수 3만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제가 남은 시간이 그것밖에 없거든요 -_-a
구체적인 목표 수치를 말씀드리자면 앞으로 남은 2년 6개월안에 하루 방문객 2천에 회원 수 3만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제가 남은 시간이 그것밖에 없거든요 -_-a
2007.03.15 00:24:17
음.. 익스 7.0을 우선 간단히 알려드리자면...
네이버 툴바 등과 같은 주소창이 ms 나름의 디자인으로 검색창이라는 이름 하에 들러붙었습죠...
(물론 주소탭의 변형이 아니라 검색탭이 새로 추가된 것입니다..
그곳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 버튼(돋보기 모냥)을 누르게 되면
해당 검색엔진에서 결과가 주르륵~ 쏟아지는 형식입니다...
말로 설명하려니 난해하군요..
이해하셨으리라 믿고...
그 검색창에는 다른 검색엔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네이버 야후 등등..
추가 사이트 목록에는 없지만 구글도 추가할 수 있구요.
저는 구글을 기본 검색으로 두고 필요할 때마다 검색을 이용합니다..
이쪽을 이용해서 검색엔진 추가 스크립트?? 등을 만들어 배포하게 된다면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하면 기글의 필요한 페이지가 나오는.. 대충 그런 스토리가 되겠죠..
기글정도의 새소식 게시 속도와 함께 여태까지의 상당한 양의 정보라면.. 불가능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아마 스파이웨어나 그런 의심의 여지도 없을 뿐더러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홍보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개략적인 이미지 첨부해서 글을 올려둘까요? ^^;;;
말주변이 없어서 댓글로 더 자세히 쓰는 건 무리라 판단되옵니다~~
네이버 툴바 등과 같은 주소창이 ms 나름의 디자인으로 검색창이라는 이름 하에 들러붙었습죠...
(물론 주소탭의 변형이 아니라 검색탭이 새로 추가된 것입니다..
그곳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 버튼(돋보기 모냥)을 누르게 되면
해당 검색엔진에서 결과가 주르륵~ 쏟아지는 형식입니다...
말로 설명하려니 난해하군요..
이해하셨으리라 믿고...
그 검색창에는 다른 검색엔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네이버 야후 등등..
추가 사이트 목록에는 없지만 구글도 추가할 수 있구요.
저는 구글을 기본 검색으로 두고 필요할 때마다 검색을 이용합니다..
이쪽을 이용해서 검색엔진 추가 스크립트?? 등을 만들어 배포하게 된다면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하면 기글의 필요한 페이지가 나오는.. 대충 그런 스토리가 되겠죠..
기글정도의 새소식 게시 속도와 함께 여태까지의 상당한 양의 정보라면.. 불가능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아마 스파이웨어나 그런 의심의 여지도 없을 뿐더러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홍보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개략적인 이미지 첨부해서 글을 올려둘까요? ^^;;;
말주변이 없어서 댓글로 더 자세히 쓰는 건 무리라 판단되옵니다~~
2007.03.15 00:45:33
문제는 스크립트를 써야 하지 않습니까 =_=a 발상 자체는 아주 괜찮아 보입니다만 html 코드도 모르는 저에겐 무리입니다. 익스 7.0이 더 많이 보급되면 그때 삽질을 해보던가 해야 되겠군요.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년 6개월은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지 제 수명하고는 관련이 없습니다 -_-...
그리고 2년 6개월은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지 제 수명하고는 관련이 없습니다 -_-...
2007.03.19 01:33:20
그리고... 로리분위기도 좀...;;; 하도많은 이미지 중에서 맨날 로리만 올리니..--;;; 자유, FREE 컨셉이라도... 운영자가 조금은 ...;;
2007.03.21 23:40:00
안녕하세요 ^^;; 눈팅유저입니다. 여태까지 그냥 하드웨어 정보만 보고 갔는데 공지에 이런 진솔한(??) 글이 있네요 ^^; 영자님과 회원분들의 활발한 커뮤니티가 보기 좋군요 ㅋ 근데 점수의 빈부격차가 크군요; 앞으로는 좀 더 많이 와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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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힝 순위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