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뉴스 리포트
출처: : | https://www.computerdiy.com.tw/ocz-manufactu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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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Z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사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인 Gene Lin과 간단한 인터뷰를 하고, OCZ SSD 공장을 견학한 글입니다.
근데 인터뷰는 딱히 재밌는게 없어서 그냥 공장 견학 사진만 올립니다.
생산 라인에 들어가기 전에 옷을 갈아입고 신발에도 커버를 씌워야 합니다.
SSD를 생산하는 SMT 기계입니다. 완전 자동화 시스템이지요.
인쇄기라고 써진 간판입니다. 이 라인에서 어떤 작업이 이루어지는지를 설명하지요.
기판에 납칠을 한 후에는 SMT 기계로 기판에 부품을 붙입니다. 작은 부품들은 릴 테이프에 감아져 있으며 기계가 자동으로 붙여줍니다.
프린팅 작업이 끝나면 자동 광학 검사기 Automated Optical Inspection 차례입니다. 부품이 정확한 위치에 붙었는지, 극성이 거꾸로 부착되진 않았는지를 판단합니다.
땜납을 녹여 부착합니다.
다시 AOI 검사 작업이 들어갑니다. 제작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지요.
그럼 자동으로 트레이에 넣어 후속 작업으로 옮겨집니다.
방대한 규모의 시스템.
특수한 구조의 레이드 카드를 씁니다. 여기에 제조중인 SSD를 꽂아 필요한 정보를 기록합니다.
제작이 끝난 SSD는 트레이에 넣어 포장을 합니다.
스티커를 붙이는듯.
지금은 트리온 시리즈 SSD를 박스에 넣고 있네요.
박스에 넣었습니다.
여기에선 테스트를 합니다.
Z-드라이브 6000 시리즈의 테스트중.
엔터프라이즈 SSD의 테스트. 일반인도 쓸 수는 있습니다.
속도덕후공장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