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중 화웨이는 며칠 전에 2015년 상반기에만 5천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샤오미도 3470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지요.

 

남은 건 메이주입니다. 메이주는 오늘 2015년 상반기에 89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른 회사보다 적어 보이지만, 작년과 비교하면 540%가 늘어난 것입니다. 샤오미가 고작 33% 늘어난 것에 비해 엄청난 변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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