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7에는 홍채 인식 모듈이 들어가는데 이는 국내의 Patron에서 만든 모듈이라고 합니다.

 

266개의 특징을 파악해서 홍채를 인식하는 식이라고 합니다. 지문은 40개밖에 안되니 보안에선 홍채 인식이 훨씬 더 우수할 것 같네요.

 

삼성은 갤럭시 S4 시절부터 홍채 인식을 넣으려 했지만 이제서야 도입으로 이어지는 듯.

 

갤럭시 S7은 8월 2일에 발표되며 5.8인치 2K 엣지 스크린, 스냅드래곤 821, 6GB 램, 4000mAh 이상 배터리, 1200만 화소 F1.7 카메라, USB 타입 C, 방수 등의 스펙을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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