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안드로이드의 취약점을 보고해준 사람에게 지난 1년 동안 총 55만 달러를 지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건에 평균 2200달러, 1명에게 평균 6700달러를 지급했으며, 가장 많은 보상금을 받은 Peter Pi는 26번 보고를 내놔 75750달러를 받았다네요.

 

구글은 올해 6월부터 포상금 규모를 늘렸습니다. 치명적인 취약점은 3000달러에서 4000달러로 상향 조절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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