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616201502

청산 위기까지 갔던 팬택이 광학전문기업 옵티스, 사모펀드 이엠피인프라아시아 컨소시엄의 인수합병(M&A) 추진으로 기사회생의 기회를 잡았다.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3부(수석부장판사 윤준)는 팬택과 옵티스컨소시엄의 인수합병 양해각서를 허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