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모바일 포럼
노트북, 넷북, 타블렛, 스마트폰, 핸드폰, 이북, PMP, MID 등의 모바일 기기와 그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곳입니다.
베가아이언 IM 870 모델인데요
일단 기본 카메라어플로 녹화시
동영상 코덱이 3gp에다가 4gb를 넘지못합니다.
저장경로는 외부 SD카드에다
포맷 또한 NTFS로 해놔서 파일하나당 4GB넘는단 이유로안되는건 아닐텐데 왜 그런지궁금하네요
또 3GP는 40분에 4GB정도인데
다음팟인코더로 AVI 인코딩하니 300MB로 주네요...?(해상도나 비트프레임은 원본으로 해놧어요)
처음 촬영부터 mp4나 avi로 녹화할수잇으면
따로인코딩할필요도, 4gb를 넘어 재촬영해서 이어붙일필요도없을텐데 말이죠 쩝...
일단 기본 카메라어플로 녹화시
동영상 코덱이 3gp에다가 4gb를 넘지못합니다.
저장경로는 외부 SD카드에다
포맷 또한 NTFS로 해놔서 파일하나당 4GB넘는단 이유로안되는건 아닐텐데 왜 그런지궁금하네요
또 3GP는 40분에 4GB정도인데
다음팟인코더로 AVI 인코딩하니 300MB로 주네요...?(해상도나 비트프레임은 원본으로 해놧어요)
처음 촬영부터 mp4나 avi로 녹화할수잇으면
따로인코딩할필요도, 4gb를 넘어 재촬영해서 이어붙일필요도없을텐데 말이죠 쩝...
2016.04.10 23:29:22
방금 갤럭시 J5로 해봤습니다.
수납용 410의 Cortex-A53 사용 제품이고,
메몰카드는 exFAT로 포맷하였고 녹화 영상은 mp4 방식인데 이 녀석도 4GB 되니 자동으로 녹화가 종료되는군요.
수납용 410의 Cortex-A53 사용 제품이고,
메몰카드는 exFAT로 포맷하였고 녹화 영상은 mp4 방식인데 이 녀석도 4GB 되니 자동으로 녹화가 종료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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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3gp컨테이너를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컨테이너가 아니라 코덱인데 코덱이 h264였다면 코덱 문제는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3gp는 더 구형 코덱을 쓰는 경우가 많기는 할 겁니다만.. 뭐 안 까보고는 뭐라 하기 힘드네요.) 원래 스마트폰 내장 칩으로 실시간 하드웨어 인코딩을 하는 것 자체가 다 녹화된 동영상 파일을 PC용 트랜스코딩 소프트웨어로 인코딩하는 만큼의 용량대 화질은 안 나오는 편입니다. 수납용은 모르겠습니다만 (얘네는 좀 고급 칩이라 좀 더 쓸만한 게 들어갈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제가 써본 걸 기준으로 말하자면 회로 자체가 베이스라인 프로파일만 지원하는 경우가 많고 설령 아니라고 해도 한정적인 정보만으로 더 빠르게 처리를 해야 해서 x264같은 소프트웨어 기반에 비해 연산속도에 있어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실시간으로는 생각보다 결과물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