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1. 자기전 핸드폰이 램을 너무 먹어서 재부팅
2. 켜지는게 너무 오래 걸렸지만 일어나보면 재부팅 되어있을거라 생각하며 잠
3. 일어나보니 아직도 부팅안되어있음
참고로 이때엔 부트로더 언락만 되어있었고
5.0.1 순정롬에 순정커널을 사용하였음
4. NRT로 복구해보고 별짓을 다해봐도 복구가 안됨
5. 결국 서비스센터 방문
6. 펌웨어 밀면 끝날꺼라 생각했지만 LG엔 넥서스 전용 포멧툴같은거 전혀 없음 그냥 없음 아무리 소프트브릭이라도 자기가 직접 밀 방법도 없고 그냥 보드갈이만이 해결책
더 웃긴건 구글과의 합작품이라고 자신은 가지고 있는게 전혀 없다고 함
7. 액정수리비 공임비 보드비 합해서 33만원 


앞으로는 헬쥐폰 안쓸라고요..... 워낙 무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