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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요행하는 말 중에 '혼밥'과 '1인 식당'이 있습니다. 혼자서 밥을 먹을 먹는 것을 혼밥, 혼자 가도 부담되지 않는 식당을 가리켜 1인 식당이라고 한다네요. 아무리 가격이 저렴하고 맛이 좋아도 혼자 가기 부담스러운 곳이라면, 같이 밥 먹을 사람이 없을 때엔 있으나마나한 곳일텐데요. 사실 이것은 식당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모니터도 마찬가지지요. 대형 4K 모니터가 아무리 저렴하게 나왔다고 한들, 그것을 놓을 공간이 한정되고 용도가 정해져 있다면 큰 모니터는 오히려 부담스러울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의 와사비망고의 4K 모니터 라인업엔 빈 자리가 있었다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다른 회사에선 엄두도 내지 못할, 49인치에 55인치를 넘어 60인치에 이르는 대형 모니터를 내놓았으나, 정작 43인치보다 작은 4K 모니터는 그리 많지 않거든요. 예전에 나왔던 모델 중에 단종된 것도 있고 말입니다. 그러니 이 부분을 보강하기 위해선 크기로 보나 가격으로 보나 부담없이 쓸 수 있는 제품을 하나 더 내놓을 필요가 있는데, 그 역할을 맡은 것이 바로 UHD400 Real 4k HDMI 2.0 재은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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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가 넘치다 못해 압박이 느껴지는듯한 디자인의 박스입니다. 40인치 크기의 대기업 패널을 가짜도 아니고 진짜로 썼다고 온 몸으로 주장하는 것 같네요. 사실 이걸 강조할법도 한게 다른 회사의 40인치 4K 모델들은 상당수가 중국이나 대만의 패널을 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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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아래쪽을 고정한 4개의 플라스틱 잠금 장치를 풀어내면 위쪽 박스를 들어낼 수 있습니다. 두꺼운 스티로폼으로 테두리를 둘러싸 모니터를 보호하고 있네요. 모니터 위쪽을 보호하는 스티로폼에는 모니터 받침대를 끼워놔 포장 크기를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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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란 고해상도를 60Hz로 표시하기 위해선 HDMI 2.0 케이블이나 디스플레이포트 1.2 케이블이 있어야 되겠지요. 또 6개의 입력 소스를 갖춘 모니터의 모든 기능을 편하게 사용할려면 딴트공 리모콘 같은 물건이 유용할 겁니다.

 

와사비망고 UHD400 Real 4k HDMI 2.0 재은이는 HDMI 2.0 케이블 한개가 기본 제공되지만, 현재 한정 수량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에선 디스플레이포트 케이블과 딴트공 리모콘을 모두 줍니다. 10% 할인 이벤트와 동시에 적용되니 필요하다면 빨리 사는 게 여러모로 이득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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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가 지금까지 대형 모니터를 많이 내놓았으니 디자인이 다들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실 분도 있을텐데, 사실 이번에 나온 40인치 모델은 기존에 나왔던 제품과 디자인이 좀 다릅니다. 스탠드 역시 마찬가지지요.

 

와사비망고 UHD400 Real 4k HDMI 2.0 재은이에 들어간 스탠드는 지금까지 나왔던 것보다 더욱 날렵한 디자인을 사용하며 무게도 가벼워졌습니다. 화면 크기가 40인치로 줄어들면서 무게도 10.8kg으로 가벼워졌으니 묵직한 스탠드를 쓸 필요가 없어 이렇게 만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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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조립 전에 모니터 모서리를 둘러싼 비닐부터 떼어내 볼까요. 이 사진에선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지만 패널 표면에 보호용 비닐이 한장 더 붙어 있습니다. 모니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패널을 그만큼 더 신경써서 보호한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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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자체의 조립은 된 상태이니 모니터에 체결만 하면 됩니다. 준비물은 십자드라이버 하나 외에 다른 건 필요하지 않습니다. 와사비망고의 기존 4K 모니터들은 스탠드 고정에 2개의 나사를 썼지만 UHD400에선 나사의 수가 3개로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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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서 가장 중요한 게 패널이지만 정작 이쪽은 설명할 게 없습니다. 화면을 보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모니터 앞쪽에서 치워나가는 추세거든요. UHD400처럼 화면은 큰데 그에비해 베젤이 좁은 모델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스탠드의 디자인 변경 외에도 조작 버튼과 리모콘 수신부가 화면 아래로 분리돼 나왔다는 게 기존 모델과 다른점입니다. 이러면 리모콘을 쓰지 않아도 조작은 크게 불편하지 않겠지요. 지금까지 나왔던 모니터들이 화면 바로 앞에 앉아 쓰기에는 화면이 너무 컸던 반면, 이 모델은 컴퓨터 책상 위에 놓고 쓸만한 40인치 모델이라서 버튼도 손이 닿기 쉬운 위치로 옮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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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둘러싼 케이스가 일체형은 아니지만 서로 단단하게 맞물려 있어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또 모서리는 둥그렇게 가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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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정 중앙에는 와사비망고 로고와 OSD 조작 버튼이 있고, 오른쪽에는 제품의 스펙을 설명하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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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선 각각의 버튼이 지닌 기능을 설명하는 이미지가 보여 어떤 버튼이 어떤 기능을 담당하는지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대신 버튼 자체는 아래쪽에 달아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한 모습이 되도록 만들었지요. 또 이 부분은 전원 LED와 리모콘 수신부의 역할도 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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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입니다. 여기에서도 기존 제품들과의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연결 포트가 아래쪽을 향할 경우 모니터를 기울이거나 눕혀야 끼우기가 쉬운데, 화면이 큰 제품에선 그게 여간 고역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와사비망고 UHD400 Real 4k HDMI 2.0 재은이는 연결 포트를 두 부분으로 나눠 왼쪽에는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 등을, 오른쪽엔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도록 정리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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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방송의 디지털 컨텐츠 보호 기술인 HDCP 2.2와 4K 60Hz 표시가 가능한 HDMI 2.0 포트 2개, 셋탑 박스나 게임기에서 자주 사용하는 HDMI 1.4 포트 2개, 그래픽카드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포트 1.2 1개, 구형 노트북에 연결할 때 요긴한 d-sub 포트, 3.5mm 오디오 입/출력 포트가 각각 1개씩 있습니다.

 

이러한 풍부한 입출력 단자 구성은 와사비망고 4K 모니터의 자랑입니다. 모니터 한대로 컴퓨터나 노트북은 물론 태블릿이나 셋탑 박스, 게임기를 모두 연결하거나, PIP나 PBP 등의 화면 분할 기능과 조합해 동시에 여러 화면을 표시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지요.

 

초기 펌웨어 적용 모델에선 HDMI 포트에 셋탑 박스나 게임기를 연결하고 디스플레이포트로 전환했을 경우 화면이 깨지는 증상이 간혹 발생하곤 했는데, 이는 현재 펌웨어 업데이트로  수정됐다고 합니다. 곧 발표되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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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 마운트 홀은 200x200mm입니다. 월 마운트 브라켓과 조합한다면 모니터를 벽에 붙여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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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케이블은 모니터 오른쪽에서 연결합니다. 어댑터 일체형 모델이라 케이블 외에 모니터가 모니터 뒤쪽에서 따로 공간을 차지하고 돌아다닐 일은 없지요.

 

아래쪽에는 10W x2 스테레오 스피커도 달려 있습니다. 음성 출력까지 되는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 단자를 갖춘 제품이니 스피커가 있으면 더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겠지요. 3.5mm 입/출력 포트도 달려 있으니 소리만 따로 받거나 별도의 스피커로 출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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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켤 차례입니다. 여기에서 비교용으로 삼은 건 27인치 2560x1440 해상도 모니터입니다. 오랬동안 쓴 제품이라 색이 좀 누렇게 뜨는 건 둘째 치고, 40인치 3840x2160 해상도 모니터와 비교하면 한눈에 봐도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의 양과 몰입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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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 UHD400 Real 4k HDMI 2.0 재은이는 LED 백라이트를 쓰는 PVA 패널을 사용합니다. 최대 밝기는 350cd/m2, 명암비는 5000:1로 매우 우수하며, 최고 10비트 컬러를 표시할 수 있고 응답 속도는 5ms에 시야각도 상하좌우 모두 178도이니 초창기 때의 VA 패널에 비해 여러 모로 많이 발전했다고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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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박스부터 대기업 패널을 장착했다고 광고하는 것도 이 PVA 패널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는데요. 어디라고 쓰진 않았지만 국내 대기업에서 PVA 패널을 취급하는 곳이라면 뭐 한군데밖에 없으니 굳이 설명이 필요하진 않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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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말고 글자로 비교해 볼까요. 4K 해상도에선 3개의 웹 페이지를 가로세로 짤리지 않도록 표시하고도 공간이 남아 하나를 더 띄우지만, 2K 해상도에선 가로로 2개를 배치하는 게 고작입니다. 그나마 위아래로 볼 수 있는 페이지의 길이는 더욱 한정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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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을 왼쪽의 UHD400에 맞춰서 오른쪽 모니터가 살짝 흐리게 나온 점은 이해해 주세요. 이렇게 보니 27인치 모니터가 얼마나 누렇게 나오는지 눈에 확 띄네요. 다만 여기서 말하려는 건 그게 아니라 픽셀 피치입니다.

 

40인치 크기의 화면에 UHD 4K 해상도를 표시하면 픽셀 피치는 0.23mm 정도 나오는데, 이는 27인치 화면에 2560x1440 해상도를 표시했을 경우와 거의 같습니다. 따라서 27인치 2K 모니터를 만족스럽게 쓰시던 분이 4K 해상도 모니터에서도 같은 느낌을 원한다면 40인치 정도는 가 줘야 한다는 말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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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피치 이야기가 나온 김에 픽셀의 배열도 짚고 넘어갈까요. PVA 패널은 아직까지 RGBW가 나오지 않았으니 지금 이것도 RGB인게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직접 확인해 봤는데요. 화면을 찍은 사진을 4배로 확대한 결과 RGB의 3개로 구성된 배열을 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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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반사 차례입니다. 앞서 제품 사진을 자세히 보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이 제품은 분명 화면 반사가 있습니다. 허나 그 정도는 심하지 않습니다. 제조사에선 여기에 들어간 패널이 안티 글레어라고 설명하는데요.

 

보통의 글레어 패널을 쓴 27인치 모니터에 똑같이 검은 화면을 띄워놓고 사진을 찍었을 때, 일반 글레어 패널을 사용한 모니터에선 반사가 선명하게 되면서 윤곽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지만, UHD400 쪽은 반사 정도가 그리 심하지 않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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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크로마샘플링 역시 중요한 부분입니다. 요새 저렴한 4K TV가 많이 나오면서 모니터 대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런 제품들이 사용한 처리 보드와 그래픽카드 사이에 호환성 문제가 보고되는 건 둘째 치고, 저가형 4K TV에선 크로마샘플링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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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야 움직이는 영상을 주로 표시하니 크게 드러나지 않는다고 해도 모니터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글자를 볼 일이 아예 없다면 모를까 가독성에 영향을 주는 크로마샘플링 지원은 모니터에서 꼭 필요한 스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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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 4K 모니터에서 볼 수 있는 장점 중 하나라면 Mstar의 원칩 솔루션을 사용해 다양한 그래픽카드와 호환성이 높고, 풍부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조작 및 적용 속도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이는 모니터 전문 회사의 제품에서나 볼 수 있는 특징이지요.

 

OSD에서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는 전에도 몇 차례 소개한 바 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http://gigglehd.com/zbxe/13049386 여기를 참조해 주시고, 여기에선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하단에는 현재 연결된 입력 소스의 종류의 해상도/리프레시율이 표시됩니다. 영상 설정 항목에선 화면의 밝기와 명암, 화면 모드와 색 포화도 등의 색상 표시 옵션과 감마, 동적 명암비 등을 조절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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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상황에서 고급 설정에 있는 옵션들을 손댈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d-sub 포트를 사용해서 연결했다면 노이즈 리덕션과 슈퍼 레졸루션 기능을 활용해서 더욱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표시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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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설정에선 색온도를 정합니다. 여기에선 표준값인 6500K로 설정했는데요. 각종 프리셋에 맞춰 색온도를 정하는 건 물론이고 적/녹/청색의 비율을 사용자가 임의로 조절해서 원하는 색상을 표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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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D가 항상 화면 정 중앙에 잠깐 동안 비치다가 사라진다면 영 쓰기 불편하겠지요. OSD 설정에선 OSD의 표시 위치나 투명도, 유지 시간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OSD의 기능을 자주 사용한다면 이걸 사용 환경에 맞춰 조절하는 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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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설정에서는 OSD의 표시 언어나 볼륨, 음소거, 설정 초기화 등의 옵션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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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화면 항목입니다. 화면을 두개로 나눠 표시하는 두 소스의 내용을 함께 PBP나, 메인 화면 안에 서브 화면을 표시하는 PIP 기능을 여기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 대형 스크린의 활용도를 대폭 높여주는 기능이나 저가형 모니터에선 찾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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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화면 기능을 쓰려면 입력 소스를 먼저 정해야 되겠지요. UHD400의 PIP 기능을 쓰면 6개 입력 포트 중 4개를 골라 한 화면을 4등분해 같이 표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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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 기능을 간단히 테스트했습니다. 부 화면은 위치는 물론 크기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니 용도에 맞춰 원하는 곳에 표시하면 더욱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버전에서는 부 화면의 투명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추가되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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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전력의 측정입니다. 화면을 켜지 않은 대기 상태에선 0.51W, 화면 밝기가 0%일 때는 25.12W, 25%는 39.33W, 50%는 53.46W, 75%는 67.50W, 100%는 81.32W를 사용하는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IPS 패널을 쓴 와사비망고의 42인치나 43인치 4K 모니터보다 화면 크기가 약간 작지만 전력 사용량은 오히려 조금 더 많네요. 43인치 모델의 경우 최대 밝기에서 74W가 나왔었으니, 하드디스크 한개가 작동할 때 쓰는 전력만큼 차이가 납니다. 패널을 제외하고 프로세서나 보드는 기존 모델과 큰 차이가 없을테니 이건 패널 특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봐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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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를 사용한 간단한 계측 결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색 영역은 sRGB 100%, AdobeRGB 80%에 해당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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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는 모니터에서 2.2로 설정했을 때 2.1이 나왔습니다. 설정한 값에 가까운 결과를 내 줬다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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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 UHD400 Real 4k HDMI 2.0 재은이는 3840x2160의 4K UHD 해상도를 표시하는 40인치 모니터입니다. HDMI 2.0과 디스플레이포트 1.2를 망라한 6종류의 입력 포트를 제공하고, Mstar 프로세서를 장착해 빠른 처리 속도는 물론 PIP 등의 풍부한 부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지금까지의 와사비망고 4K 모니터와 같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IPS가 아닌 국내 대기업의 PVA 패널을 썼다는 것과 스탠드 디자인이 바뀌고 더욱 조작하기 쉬운 곳에 버튼이 위치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네요.

 

이 모델에서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부담 없는 가격입니다. 와사비망고의 기존 제품과 비교했을 경우 이보다 크기가 3인치 더 큰 UHD430이 70만원 초반에 판매되고 있으나 UHD400은 정가가 50만원 중반입니다. 이 정도면 상당한 차이라 할 수 있으며 다른 회사의 32인치나 40인치의 4K 모니터와 비교해도 가격으로 보나 스펙으로 보나 꿀릴 것이 없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출시 기념으로 10% 할인에 케이블과 리모콘 제공 행사까지 진행 중이니 더더욱 부담이 줄어든 4K 모니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