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SSD 종합 비교 리뷰




테스트할 제품들과 테스트 시스템





테스트 결과

1. 반응 속도 와 입출력 성능



2. 처리량 성능



3. PCMark Vantage 성능



4. 소비 전력



5. 와트당 성능






결론

새로운 플래쉬 SSD들은 거의 주마다 출시되고 있고, 이로인해 항상 정상에 머물기가 어려워졌다. 그리고 Intel같은 일부 제조사들은 제3자 logic(컨트롤러?)를 사용하여 자신들의 설계를 가지고 있고, 삼성과 Mtron 같은 다른 제조사들은 완전히 자체 설계를 하고 있고, 또 다른 회사들은 SSD 설계를 구입하고 상표 이름만 변경하여 출시를 하고 있다. 어떻게 됐든, 중요한 것은 결과라  우리는 믿고 있으며, 그리고  우리가 제품의 성능이 얼마나 좋은지 조사를 하는데에 관심을 가졌지만, 우리의 결론은 언제나 그랫듯이 취했던 접근 방법을 평가하지 않는다.

Solidata: 한 단계 후퇴

Solidata는 정말로 우리에게 충격을 줬다. 이 회사의 X1과 X2는 각각 SLC과 MLC 기반하고, 각각 64GB 와 128GB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

이들 제품들은 빠른 읽기 성능을 제공했지만, 쓰기 성능에서는 평균이였고, 입/출력 성능은 형편 없었다.

그렇지만, 만약 여러분이 이런 제품을 입/출력 성능이 심각한 요소가 아닌 노트북에서 사용할 계획이라면, 이것만 가지고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제품은 상당한 전력을 요구하고 있어서, 우리가 테스트하고 있는 동안 이 제품은 뜨거웠다. 게다가 고성능 3.5" 데스크탑 하드 드라이브일지라도 이 제품을 2개 구성하는 것보다 적은 전력을 사용한다. 이렇게 말해서 미안하지만, 이들 제품은 SSD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완벽한 예이다.

삼성: 커지고, 빨라지고, 효율이 좋다.

삼성은 ,원래부터 그렇듯이, 완벽한 반대의 경우를 보여줬다. 삼성은 실제로 설계를 하고, 모든 구성 부품들을 자체적으로 제조하는 몇 안되는 회사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PB22는 연속 작업에서 높은 효율을 제공하고, 엄청나게 낮은 전력 소비로 높은 처리량을 공급해줘서, 그 결과는 대단했다.

Intel X25-E의 최대 처리량과 입/출력 성능 모두를 이길 수 없었지만, 결국에 삼성은 고-용량, 고-성능, 진정한 효율을 결합한 SSD를 만들어 냈다. 안타깝게도, 삼성은 아직은 리테일 시장에 256GB 드라이브를 공급할 계획을 하지 않고 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OCZ는 아마도 삼성의 고객이 될 것이고, 이런 설계를 기반한 드라이브들을 리-라벨하여 공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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