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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코리아는 MSI 공식 유통사인 ㈜웨이코스(대표 고민종)를 통해 6Phase로 구성된 CPU 전원부를 적용하여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MSI H110M PRO-VH 를 공식 출시한다.

 

MSI H110M PRO-VH는 인텔 6세대 CPU를 위해 H110 칩셋을 탑재한 mATX 메인보드로 6 Phase CPU 전원부와 메모리 회로 설계기술인 ‘DDR4 Boost’를 제공, 보급형 메인보드의 취약점인 내구성과 안정성을 확보하였고, 차세대 UEFI 바이오스인 ‘클릭 바이오스’를 적용 윈도우10에 환경에서 더욱 빠른 부팅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DDR4 Boost’는 고속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아야 하는 통합된 메인보드의 특성상 다른 부품들로부터 발생하는 전자파 장해 시그널이 메모리 운용에 영향을 주어 시스템 성능을 저하시키거나 불안정하게 하는 것을 MSI의  추적 기술을 기반으로 메모리 회로를 별도로 분리, 시스템 안정성을 크게 높인 설계 기술이다.

 

또한 MSI H110M PRO-VH는 ‘클릭 바이오스’를 통해 시스템 빌더에 최적화된 기능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화된 메뉴를 제공, 보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스마트하게 시스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MSI korea 마케팅 담당자는 MSI H110M PRO-VH는 동급 제품대비 우수한 6Phase의 CPU 전원부를 채용한 제품으로 동일한 가격대비 더 높은 수준의 내구성을 지닌 제품이라며, 평소 내구성을 중시해 온 소비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MSI korea는 웨이코스를 통해 출시와 더불어 한정수량으로 HDMI포트를 DVI포트로 전환할 수 있는 ’HDMItoDVI 젠더’를 함께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MSI 메인보드는 국내 공식 유통사인 ㈜반석전자와 (주)웨이코스를 통해 판매되며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 MSI 코리아 홈페이지(http://kr.msi.com/) 또는 MSI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sikorea)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