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텍코리아(대표 신한기, www.witech.co.kr)가 고성능 WQHD 모니터 `야마카시 DS270 IPS 끝판왕’의 값을 인하한다. 야마카시 DS270 IPS 끝판왕의 기존 가격은 37만2000원이었으나 금번 가격 인하를 통해 31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야마카시 DS270 IPS 끝판왕은 AH-IPS패널을 적용한 고급 모델로 10억 7000만 색상의 높은 색재현력과 6ms의 빠른 응답속도, 16대 9 비율 2560x1440의 WQHD 해상도를 갖춘 모델이다. 특히 플라즈마 데포지션 코팅 기술을 통해 반사율을 이전 대비 75%까지 낮춰 눈부심을 현저하게 줄였고, 상하좌우 모두 178도 시야각을 갖는다.

 
AH-IPS패널의 얇은 두께를 적극 활용해 매우 얇은 두께를 자랑하며 스텐드가 차지하는 공간도 줄여 공간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HDMI, 듀얼링크DVI, D-SUB 등 다양한 입력포트를 갖춰, 구형 그래픽카드로도 QWHD 해상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주변기기를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스피커 인/아웃 단자로 내장 스피커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따로 스피커를 연결해 쓸 수도 있다.

 
 
 
바이텍 관계자는 “금번 가격 인하를 통해 신형 패널을 단 고성능 27형 모니터를 보급형 모니터 값으로 구입할 수 있다. 사진 편집은 물론 일반적인 업무 환경에서도 효율 높은 고해상도 모니터를 부담없는 값에 구비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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