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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대표이사 김환준) PC방사업부를 출범하고 본격적으로 B to B 영업을 시작한다. PC방은 대화면 모니터 시장에서 가장 큰 물동 규모를 갖는 비즈니스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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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는 지난 5월 초 120Hz 리플레시율을 갖춘 32 FHD 모니터인 FHD326HS를 내놓았고, 같은 달 말 FHD326HS PC방 지향 모델인 FHD326HS 강화유리를, 6월 초 PC방 지향 32형 일반 FHD 모니터엔 FHD325를 내놓으면서 PC방 겨냥 제품군을 본격 유통하기 시작했다. 현재 FHD326HS 강화유리는 프리미엄 PC방을, FHD325 강화유리와 이달 초 선보인 FHD323D 강화유리는 대중형 PC방 모델로 인기를 모으며 유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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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PC방사업부 출범을 통해 와사비망고는 PC방을 대상으로 한 영업을 보다 능동적이고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PC방 대상 영업을 담당하는 영업팀을 별도로 두고 구매를 원하는 PC방으로 직접 공급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것이 근본적인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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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 PC방사업부를 담당하게 된 최용권 실장은 "PC방 시장은 대규모 물량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전형적인 B to B 시장인 만큼 직거래 시 생산자와 구매자 모두 긍정적인 요소가 많다." "금번 PC방사업부 출범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본격적으로 PC방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사업부 출범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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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와사비망고는 PC방사업부 출범과 별도로 총판을 통한 PC방 공급 유통 구조도 병행한다. 와사비망고 김환준 대표는 "와사비망고는 보다 합리적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가능한 다양한 방법과 경로를 유통 구조에 도입하고자 한다." "PC방사업부 출범도 그 중 한 가지로 다양한 소비자들이 와사비망고 모니터를 접하고 쓸 수 있도록 모든 유통 채널을 열어둘 것."이라고 와사비망고의 유통 개념을 설명했다.

 

FHD323D 강화유리 제품 정보

http://prod.danawa.com/info/?pcode=2633635&cate1=860&cate2=13735&cate3=14883&cate4=14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