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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대표이사 김환준)가 PC방을 겨냥한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32형 FHD 모니터 FHD325 HDMI를 선보였다. FHD325 HDMI는 독자적인 슬림, 네로우 베젤 디자인을 갖춘 모니터로 32형 LED 패널과 DVI, HDMI 멀티 인터페이스를 갖춘 컨슈머 지향 모니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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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32형 모니터들은 대부분 PC방이라는 B to B 시장을 겨냥해 선보였으며, 32형 TV에 맞춰 제작한 범용 베젤을 썼다. 이런 까닭에 디자인이 특별하지 않고 대동소이한 형태를 띄고 있는 실정. 하지만 FHD325 시리즈는 모니터용으로 완전히 새로 만든 디자인을 적용해 수려한 외형에 얇은 두께까지 구현했다. 모니터로 독자적 디자인을 적용한 32형 모니터는 FHD325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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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D325 HDMI는 먼저 선보인 FHD325 강화유리에서 가정 환경에서 필수 요소가 아닌 강화유리를 제거하는 한편 DVI 외 HDMI 인터페이스를 추가해 PC 뿐 아니라 셋톱박스를 이용한 영상 디스플레이 장치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IPTV 등 셋톱박스를 연결하면 FHD325 HDMI는 훌륭한 FHD TV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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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 김환준 대표는 "먼저 출시한 FHD325 강화유리는 PC방과 같은 B to B 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며 일반 소비자로부터도 구입 문의를 받고 있다."라며 "FHD325 HDMI는 개인이 가정에서 쓸 경우 필수 요소가 아닌 강화유리를 없애고, 기본 I/O 인터페이스 외 HDMI 인터페이스를 달아 PC 뿐 아니라 IPTV 등 셋톱박스를 이용한 구성에도 두루 적용할 수 있어 효용성이 뛰어날 것이다. "라고 FHD325 HDMI를 통항 컨슈머 시장 공략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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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D325 HDMI 제품 정보
http://prod.danawa.com/info/?pcode=2633627&cate1=860&cate2=13735&cate3=14883&cate4=14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