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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디스플레이 선도기업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 www.achieva.co.kr)는 Direct LED 방식을 채택한 광시야각 32형 모니터 `심미안 FH320-IPSD’를 출시한다.
FH320-IPSD는 기존 Edge LED방식의 광원을 Direct LED방식으로 변경한 제품으로 패널 뒤에 LED를 일렬로 배치해 화면 밝기를 균일하게 만든 제품이다. Edge LED방식보다 전력 사용량도 현저하게 적다. 화면 전면에는 강화유리를 달아 PC방 및 업소 등에서도 관리가 쉽다. 별도의 전원 ON/OFF버튼을 우측 후면에 달아 전원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가능해 절전에도 도움을 준다.
광시야각 패널을 달아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도 색 왜곡이 없다. LED광원을 달아 전력 사용량은 줄이고, 제품 수명은 늘렸다. 하단 후면 우측에 위치한 OSD버튼은 조작이 간편하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사용자가 원하는 메뉴를 빠른 시간 내에 찾아 설정할 수 있다. 스위블 스탠드를 통해 사용자에 맞는 최적의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다.
HDMI, DVI, D-SUB포트가 있어 최신VGA는 물론, 노트북 및 셋톱박스, 게임기 등을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아치바코리아 최성운 책임연구원은 “FH320-IPSD는 Edge LED방식 모니터보다 빛이 고르게 분포돼 균일한 밝기를 나타낸다. 저전력 제품이어서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하는 PC방 및 공공시설에서 높은 가성비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2014.02.10 18:51:38
헐...좋으다...링크 따라 구경해본 스펙대로의 제품이라면,
확실히 개성있고, 장점을 제대로 부각시킨 보급형 모델이네요.
가격대가 27인치와 비슷한 가격대로 나온 것이 일단 상당한 경쟁력으로 보이고,
LED방식에 PLS다 보니 소비전력이 55W로 착하네요.
거기다가, 제공되는 전원케이블을 볼때 어댑터내장형으로 보이구요.
해상도가 1920 x 1080, 픽셀이 0.364mm 라는 점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32인치의 화면에서 큼직큼직하게 보기 좋아서 무난하다고 생각드네요.
상가나 피시방등에서는 사용하기 좋은 강화유리라는 점도 부각되고,
개인 사용자에게는 강화유리가 호불호가 있겠지만, 가격이나 기타 내용이 좋아보여서
32인치 구매목록 제품에 올려두고 생각해볼만 하네요.
확실히 개성있고, 장점을 제대로 부각시킨 보급형 모델이네요.
가격대가 27인치와 비슷한 가격대로 나온 것이 일단 상당한 경쟁력으로 보이고,
LED방식에 PLS다 보니 소비전력이 55W로 착하네요.
거기다가, 제공되는 전원케이블을 볼때 어댑터내장형으로 보이구요.
해상도가 1920 x 1080, 픽셀이 0.364mm 라는 점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32인치의 화면에서 큼직큼직하게 보기 좋아서 무난하다고 생각드네요.
상가나 피시방등에서는 사용하기 좋은 강화유리라는 점도 부각되고,
개인 사용자에게는 강화유리가 호불호가 있겠지만, 가격이나 기타 내용이 좋아보여서
32인치 구매목록 제품에 올려두고 생각해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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