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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컴퍼넌트 및 주변장치를 선도하는 제조사인 Cooler Master는 한국의 대표 게임쇼인 G-Star 2015에 기가바이트 코리아와 함께 조인하여 제품을 전시한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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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마다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G-Star 2015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35개국 633 업체에서 2,636개의 부스로 부산 BEXCO에서 열리고 있다. 개발중인 게임의 사전 체험과 HW업체의 제품 체험등 각종 참여업체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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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마스터는 이번 G-Star 2015에 기가바이트 코리아와 함께 협력하여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비롯하여 신제품 MASTERCASE PRO5 제품과 V시리즈 파워 및 출시예정인 파워 및 Nepton240M 수냉 쿨러, V8GTS와 국민쿨러로 다가선 Hyper103 쿨러 등으로 세팅된 시연 PC를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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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MASTERCASE Pro5 제품에 부스 컨셉을 맞춰 블리자드의 인기 게임인 히어로즈 오브 스톰 이미지를 랩핑하고 기가바이트의 SOC 메인보드 컬러링에 맞춰 커스텀 수냉으로 구성된 튜닝 PC는 많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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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마스터의 한국지역 마케팅 매니저 오동건 팀장은 “게임마니아들에게 쿨러마스터 제품의 뛰어난 안정성과 게이밍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좀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