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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C기업 MSI코리아(대표 공번서 ,http://kr.msi.com)는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940M 그래픽을 장착한 실속형 신제품 노트북 2종(CX70 2QF, CX61 2QF)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엔비디아 지포스 940M GDDR3 2GB 신형 그래픽 칩셋을 탑재한 신모델  'GX70-2QF RunaMoon 시리즈'(17.3인치)와 'CX61-2QF RunaMoon 시리즈'(15.6인치)는 22nm 공정 브로드웰 기반의 인텔 i7-4712MQ CPU와 i5-4210M CPU를 각각 대입한 모델로 동영상 감상이나 간단한 게임 구동에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질리지 않는 심플한 그레이 커버디자인을 적용했으며 1920x1080 풀HD 해상도가 적용된 LCD가 탑재되어 있다. 타이핑시 터치패드를 접촉해 마우스 포인터가 임의 변경되는 것을 방지한 터치패드 잠금 버튼이 장착되어 있으며 멀티터치 패드로 손가락 제스처를 이용한 인터넷, 사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HDMI를 이용하여 외부 모니터와 연동, 듀얼 스크린 사용이 용이하며 HD급 고성능 웹캠이 적용, 2.0 버전에 비해 10배 빠른 USB 3.0 포트 적용 등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합리적인 실속형 신제품  'GX70 2QF RunaMoon 시리즈'(17.3인치)와 'CX61 2QF RunaMoon 시리즈'의 출시가격은 60~90만원 대이며 오픈마켓인 G마켓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MSI 공식 유통사 (주)엔씨디지텍(070-4353-216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