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시장은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Author: Ingrid Lee


IC 기판 공급사인  Kinsus Interconnect Technology와 PCB 제조사인 Tripod Technology는 플래쉬와 DRAM 부분들로부터 6월 주문이 각각 상승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서, 메모리 시장에서 수요가 반등할 조짐이 보이고 보이고 있다.

대만에서 SiP(플래쉬에서 사용하는 system-in-package)의 기판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Kinsus는 이 부분에서의 주문들이 4월과 5월을 비교시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SiP 기판들을 위한 Kinsus의 주요 고객들은 삼성전자와 SanDisk가 포함하기 때문에, 산업자료들에 따르면, 이것은 플래쉬의 수요가 상승하기 위한 준비단계에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Kinsus는 IC 기판들의 출하량이 CSP(chip scale package) 부분으로 44%되고, SiP 부분으로 23%로 보고 있다. 그리고 회사는 SiP 부분이 2008년에 2자리 성장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Tripod는 extent remain(주문량?)이 대단히 크지는 않지만,  DRAM 부분의 수요는 6월동안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소스에 따르면, 이 부분에서 그들의 주요 고객들이  Kingston Technology, Samsung, Infineon 등이 되고 있기 때문에, Tripod는 DRAM 부분에서 그들의 수익을 24.5%로 보고 있다.

Tripod는 고객들이 512Mb legacy 제품 제고를 아마도 다 썼을 것이기 때문에, 주문이 상승한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Tripod는 고객들의 주문량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서, 고객들은 3분기의 타이트한 공급에 대해 걱정하고 있기 때문도 가능하며, 또는 하이 시즌(수요가 많은 계절)이 다가오기 전에 미리 주문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지금의 주문이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Tripod는, 그들의 lead time는 2주였던 것이 현재 3주로 확장되었으며, 그리고 이 시간은 하이 시즌이 올 때는 4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의견: lead time= 발주에서 배달까지의 시간.

예상보다 더 강력한 2분기의 주문들로, Tripod는 이번 분기의 수익에서 최소한 8% 연속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소스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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