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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http://www.overclock.net/t/1507897/samsu...-the-dr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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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40 Pro 256GB, 840 Evo 500GB와 1TB를 사용중인 사람이 발견한 문제입니다.
새 파일을 기록할 때는 450MB/s의 속도가 나오는데, 기록한지 몇주 내지는 몇달이 지난 파일을 불러올 때는 속도가 60MB/s에 그쳤다고 합니다. 재부팅 후에는 속도가 개선되긴 했으나 그 효과는 그리 크지 않았으며 정상으로 돌아가진 않았다고.
840 Evo
840 Pro
삼성 쪽에선 이것을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하려 준비 중이지만 언제 나올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진 이것의 원인이나 기술적인 분석이 어렵다고 하네요.
2014.09.21 01:12:55
이 속도 저하 문제는 Trim 타이밍과 연관되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살짝 고친다는 것으로는
고쳐도 다시 생기고
다시 오래 쓰면 다시 생길 여지가 있습니다.
그 회사 알고리즘 자체의 문제와 결부되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Pro도 초기에 저런 문제가 있어 개선 펌웨어를 내놓고 잠잠한데...
글쎄요...
솔직히 삼성이 우수하다, 좋다 라는 것은 거의 다가 SSD SAMO 에서 나온 이야기고,
여기 관련 이야기를 들은 이후는 죄다 믿을 수 없게되어서...
싼거 찾는다면 그냥 M550 사라고 하고,
돈많다면 인텔 사는 것이 답이라 봅니다...
덧붙여 삼성 SSD 점유율이 높은 이유는 "싸기 때문" 입니다.
외국에서는 참 싸게 팝니다.
국내에서는 아니지만~
살짝 고친다는 것으로는
고쳐도 다시 생기고
다시 오래 쓰면 다시 생길 여지가 있습니다.
그 회사 알고리즘 자체의 문제와 결부되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Pro도 초기에 저런 문제가 있어 개선 펌웨어를 내놓고 잠잠한데...
글쎄요...
솔직히 삼성이 우수하다, 좋다 라는 것은 거의 다가 SSD SAMO 에서 나온 이야기고,
여기 관련 이야기를 들은 이후는 죄다 믿을 수 없게되어서...
싼거 찾는다면 그냥 M550 사라고 하고,
돈많다면 인텔 사는 것이 답이라 봅니다...
덧붙여 삼성 SSD 점유율이 높은 이유는 "싸기 때문" 입니다.
외국에서는 참 싸게 팝니다.
국내에서는 아니지만~
2014.09.21 04:25:50
1. 수명 테스트 프로그램은 나래온 툴을 만드신 분이,
도시바 SSD 속도 저하를 테스트하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수명 테스트를 한다는 것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헌데도 "몇개 되지도 않은 샘플 (2갠가로 앎)"로
이러한 제대로 되지 않은 테스트를 하고서는
삼성 제품의 내구성을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TLC 제품은 특히 이러한 수명 부분에 있어
이 결과를 신뢰한 사람들로 인해 많은 판매를 올렸다고 봅니다.
- 적어도 이 결과로 성능도 차이없고 수명도 차이없다
삼성 TLC 문제 없다 라는 분위기로 흘러 갔음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TLC 고용량을 구입한 사람들은 이 속도 저하 문제로 다소 곤혹스러울듯...
개인적으로 패치가 되는 것 보다는...
850TLC 에서는 문제를 해결해 출시했을 거라고 보는 생각도 듭니다.
보편적으로 삼성은
기기의 결함을 패치로 고치기 보다는
이 부분을 개선한 신모델 출시로 해결하기 때문입니다.
말 안해도 여러분들이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와 상관 없이, TLC 제품의 내구성이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테스트를 통해 이러한 결과를 도출해내고
수명이 길다는 일반화를 도출해낼 수 없다는 것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2. 엄밀하게 따진다면 수명 테스트는 Jdec 표준에 준거해 해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나래온 님께서 이러한 표준에 준거해 프로그램을 제작하려 했으나,
군문제로...
이 수명이라는 것은 사실 사용자의 패턴 + 웨어레벨링 및 Trim 등의 SSD 알고리즘 + 낸드 수명
세가지가 합쳐져 고려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아무리 좋은 제품도 10기가 미만으로 남겨놓고 쓰고지우기를 반복하면,
웨어레벨링 자체가 잘 구현되지 않아서 그냥 맛이 가버립니다.
이론적으로 스테이틱 웨어레벨링이란 것이 있지만,
실제로는 가용 용량이 너무 작을 경우는 구현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3. 최근 SSD SAMO 측과 리뷰안의 이슈만 보아도
적어도 "몰아가는 분위기"가 없잖아 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쿨엔에서 나름 답변을 열심히 해주는 분들 이야기로는
초기 840 프로 삼성 SSD 의 결함시에는 운영자는 알고서도 쉬쉬
회원들이 몇명이 제기한 뒤에 드러냄 - 이후 삼성 세미나 열고 종결...
하지만 타사 제품에 대해서는
조금만 문제가 있어도 바로 드러내 대차게 비판한다고 합니다.
뭔가 불공정하다고 보지 않으십니까?
더구나 삼성 SSD 를 가장 먼저 제공 받았다는 점도,
삼성에서 능력을 인정해 제공했다는 것 보다,
그렇지 않은 다른 면을 의심케 합니다.
뭐 거기는 개인적으로 삼성을 옹호하는 사람들 때문에,
별로 상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인 도덕성이 갖춰지지 못한 사람들이라 판단합니다.
뭐 이곳에서도 경품 타려고 오긴 하더군요.
도시바 SSD 속도 저하를 테스트하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수명 테스트를 한다는 것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헌데도 "몇개 되지도 않은 샘플 (2갠가로 앎)"로
이러한 제대로 되지 않은 테스트를 하고서는
삼성 제품의 내구성을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TLC 제품은 특히 이러한 수명 부분에 있어
이 결과를 신뢰한 사람들로 인해 많은 판매를 올렸다고 봅니다.
- 적어도 이 결과로 성능도 차이없고 수명도 차이없다
삼성 TLC 문제 없다 라는 분위기로 흘러 갔음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TLC 고용량을 구입한 사람들은 이 속도 저하 문제로 다소 곤혹스러울듯...
개인적으로 패치가 되는 것 보다는...
850TLC 에서는 문제를 해결해 출시했을 거라고 보는 생각도 듭니다.
보편적으로 삼성은
기기의 결함을 패치로 고치기 보다는
이 부분을 개선한 신모델 출시로 해결하기 때문입니다.
말 안해도 여러분들이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와 상관 없이, TLC 제품의 내구성이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테스트를 통해 이러한 결과를 도출해내고
수명이 길다는 일반화를 도출해낼 수 없다는 것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2. 엄밀하게 따진다면 수명 테스트는 Jdec 표준에 준거해 해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나래온 님께서 이러한 표준에 준거해 프로그램을 제작하려 했으나,
군문제로...
이 수명이라는 것은 사실 사용자의 패턴 + 웨어레벨링 및 Trim 등의 SSD 알고리즘 + 낸드 수명
세가지가 합쳐져 고려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아무리 좋은 제품도 10기가 미만으로 남겨놓고 쓰고지우기를 반복하면,
웨어레벨링 자체가 잘 구현되지 않아서 그냥 맛이 가버립니다.
이론적으로 스테이틱 웨어레벨링이란 것이 있지만,
실제로는 가용 용량이 너무 작을 경우는 구현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3. 최근 SSD SAMO 측과 리뷰안의 이슈만 보아도
적어도 "몰아가는 분위기"가 없잖아 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쿨엔에서 나름 답변을 열심히 해주는 분들 이야기로는
초기 840 프로 삼성 SSD 의 결함시에는 운영자는 알고서도 쉬쉬
회원들이 몇명이 제기한 뒤에 드러냄 - 이후 삼성 세미나 열고 종결...
하지만 타사 제품에 대해서는
조금만 문제가 있어도 바로 드러내 대차게 비판한다고 합니다.
뭔가 불공정하다고 보지 않으십니까?
더구나 삼성 SSD 를 가장 먼저 제공 받았다는 점도,
삼성에서 능력을 인정해 제공했다는 것 보다,
그렇지 않은 다른 면을 의심케 합니다.
뭐 거기는 개인적으로 삼성을 옹호하는 사람들 때문에,
별로 상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인 도덕성이 갖춰지지 못한 사람들이라 판단합니다.
뭐 이곳에서도 경품 타려고 오긴 하더군요.
2014.09.28 13:20:15
1. OrakiO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소설을 쓰시다니,,,
나래올 툴을 만든 이방인님이 수명 테스트 툴을 만든 것은 플렉스터 M5P의 리뷰 때문에 도시바 SSD 제품의
국내 출시 이전인 2012년 11월 12일에 스사모에 "더티 상태 만들기" 툴을 올려 주셨습니다.
그걸 수명 테스트에 적용할 수 있도록 무한 반복 기능, 버그 개선 등의 일부 기능을 여러차례 고치고 추가해서
스사모 고단계 회원 1명과 제가 스사모 SSD 수명 테스트에 사용을 한 겁니다.
(도시바 SSD가 국내 출시 되기 이전에 나온 더티 테스트 툴을 도시바 SSD 속도 저하를 테스트하기 위해 만들다니요?? 어이가 없군요)
OrakiO님께서는 재벌이나 엄청난 부자인지? 모르겠지만,,, 여러개의 같은 제품으로 큰 돈을 들여서
수명 테스트를 한다는 것은 대형 SSD 업체가 아닌 이상에 개인이 테스트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 하지 않습니까??
그 누구도 SSD 수명 테스트를 하지 않는다면~ 100테라 정도 수명인지? 2,000테라 정도 수명일런지?
추정조차 할 수 없지 않나요??
하지만, 1개 제품이라도 수명 테스트를 마치면, 대충 이 정도는 가는구나!! 하고 예상이 가능하게 됩니다.
스사모에서 수명 테스트를 겨우 2개를 했다니요?? 참 어이가 없군요. 1년이 넘는 기간동안 10개 제품을 마쳤는데~
7개 MLC 제품이 삼성 EVO 보다 더 오래 버티지 못했습니다.
EVO는 TLC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플렉스터(3개), 샌디스크(2개), 도시바, 실리콘파워 MLC 제품 들보다 더 오래 견뎠는지라
이건 어떻게 설명을 하실건지???
===
2. 스사모 수명 테스트는 표준으로 인정을 받거나 표준으로 채택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국내 SSD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대중화 시기에 진입을 하고 있는 시점인데도
외국과 달리 국내에서는 지속적으로 여러 SSD 수명 테스트를 시도조차 하는 분 들이나 하드웨어 커뮤니티 등이 전무 한지라,
스사모에서 개인적으로 2명이 나선 겁니다.
(다른 회원 2명도 수명 테스트를 시도하셨다가 얼마 못가서 모두 포기를 했었답니다.)
그리고, JEDEC 표준을 보다 세밀히 적용해서 뛰어난 새로운 수명 테스트 툴은 테스트를 마치고 수정을 해서 완성이 되었습니다.
(제작을 하려 했으나 군문제로... 완성이 안 된 줄 아십니까?? 이방인님이나 스사모에 대해 제대로 아시는 것이 없군요.)
새로 완성된 수명 테스트 툴을 군 입대 전에 몇명에게만 보내졌습니다. (저도 테스트를 마친 완성 툴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수명 테스트 툴을 최소한 제작자에게 양해도 구하지 않고, 업체 홍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발생했는지라
이번에 새로 제작된 수명 테스트 툴은 이방인님께서 일반 공개를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래온님?은 스사모에 없습니다. 인터넷 상에서는 이름과도 같은 닉네임도 제대로 모르시디나,,,
참, 네이버에서 닉네임을 아이디 대체로 쓴다고 중복을 막고자 하는지라 현재는 이방인 ebangin127을 사용 중 입니다.
국내에서는 SSD 수명 테스트 자료가 전무한 상태인지라, 누군가는 SSD 수명 테스트를 시도해서
제품 별로 대충 어느 정도나 견디는지? 어떻게 상태가 변화 하는지? 수명 테스트 자료를 만들기 위한 목적 이었답니다.
나래올 툴을 만든 이방인님이 수명 테스트 툴을 만든 것은 플렉스터 M5P의 리뷰 때문에 도시바 SSD 제품의
국내 출시 이전인 2012년 11월 12일에 스사모에 "더티 상태 만들기" 툴을 올려 주셨습니다.
그걸 수명 테스트에 적용할 수 있도록 무한 반복 기능, 버그 개선 등의 일부 기능을 여러차례 고치고 추가해서
스사모 고단계 회원 1명과 제가 스사모 SSD 수명 테스트에 사용을 한 겁니다.
(도시바 SSD가 국내 출시 되기 이전에 나온 더티 테스트 툴을 도시바 SSD 속도 저하를 테스트하기 위해 만들다니요?? 어이가 없군요)
OrakiO님께서는 재벌이나 엄청난 부자인지? 모르겠지만,,, 여러개의 같은 제품으로 큰 돈을 들여서
수명 테스트를 한다는 것은 대형 SSD 업체가 아닌 이상에 개인이 테스트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 하지 않습니까??
그 누구도 SSD 수명 테스트를 하지 않는다면~ 100테라 정도 수명인지? 2,000테라 정도 수명일런지?
추정조차 할 수 없지 않나요??
하지만, 1개 제품이라도 수명 테스트를 마치면, 대충 이 정도는 가는구나!! 하고 예상이 가능하게 됩니다.
스사모에서 수명 테스트를 겨우 2개를 했다니요?? 참 어이가 없군요. 1년이 넘는 기간동안 10개 제품을 마쳤는데~
7개 MLC 제품이 삼성 EVO 보다 더 오래 버티지 못했습니다.
EVO는 TLC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플렉스터(3개), 샌디스크(2개), 도시바, 실리콘파워 MLC 제품 들보다 더 오래 견뎠는지라
이건 어떻게 설명을 하실건지???
===
2. 스사모 수명 테스트는 표준으로 인정을 받거나 표준으로 채택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국내 SSD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대중화 시기에 진입을 하고 있는 시점인데도
외국과 달리 국내에서는 지속적으로 여러 SSD 수명 테스트를 시도조차 하는 분 들이나 하드웨어 커뮤니티 등이 전무 한지라,
스사모에서 개인적으로 2명이 나선 겁니다.
(다른 회원 2명도 수명 테스트를 시도하셨다가 얼마 못가서 모두 포기를 했었답니다.)
그리고, JEDEC 표준을 보다 세밀히 적용해서 뛰어난 새로운 수명 테스트 툴은 테스트를 마치고 수정을 해서 완성이 되었습니다.
(제작을 하려 했으나 군문제로... 완성이 안 된 줄 아십니까?? 이방인님이나 스사모에 대해 제대로 아시는 것이 없군요.)
새로 완성된 수명 테스트 툴을 군 입대 전에 몇명에게만 보내졌습니다. (저도 테스트를 마친 완성 툴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수명 테스트 툴을 최소한 제작자에게 양해도 구하지 않고, 업체 홍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발생했는지라
이번에 새로 제작된 수명 테스트 툴은 이방인님께서 일반 공개를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래온님?은 스사모에 없습니다. 인터넷 상에서는 이름과도 같은 닉네임도 제대로 모르시디나,,,
참, 네이버에서 닉네임을 아이디 대체로 쓴다고 중복을 막고자 하는지라 현재는 이방인 ebangin127을 사용 중 입니다.
국내에서는 SSD 수명 테스트 자료가 전무한 상태인지라, 누군가는 SSD 수명 테스트를 시도해서
제품 별로 대충 어느 정도나 견디는지? 어떻게 상태가 변화 하는지? 수명 테스트 자료를 만들기 위한 목적 이었답니다.
2014.09.28 14:46:06
국내에서 아무도 수명 테스트를 안한다면~ 외국 자료에만 외존해야 하는지라
나름 국내에서는 매일 테스트 자료를 올려서~ 어떻게 SSD 상태가 변화하는지?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이제 초보적 단계인 국내 수명 테스트를 처음부터 완벽하게 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요??
그리고 스사모에 수명 테스트 게시 글을 단 한번도 안 보셨나요??
스사모 수명 테스트는 국제 표준을 충실히 따르는 것보다, 실제 SSD 사용자 들이 사용하는 패턴에서
SSD 실사용 가능 수명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 보기 위해서~ OS 및 드라이버, 유틸은 물론 일반 자료 등도 깔고,
128GB 경우는 54GB 정도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1회당 40GB를 지속적으로 쓰기를 한 겁니다.
실제 SSD 사용자 패턴을 따지면,,, 이런 상태가 더 현실적이지 않나요??
10GB 미만으로 남겨놓고 쓰고 지우기를 반복 하다니요~~ 그렇게 의미없는 수명 테스트를 하는 사람도 있나요???
외국에서도 그런 수명 테스트를 했단은 사례는 전혀 본 적이 없는데, 그렇게 어처구니 없는 예를 들어서
오로지 비판만을 하시는 것은 너무 하다는 생각이 안 드시는지요??
====
3. "~~초기 840 프로 삼성 SSD 의 결함시에는 운영자는 알고서도 쉬쉬~~" 라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여기 기글에다 옮겨 적는 이유는 도대체 뭔가요??
저는 몇년동안 스사모 운영자님을 한달에도 여러차례 자주 만나서 SSD 관련 이야기나 소식을 전해 듣고 있는데
그런 결함에 대한 것은 미리 들은 적이 없습니다.
OCZ, 마이크론, 샌디스크, 마하익스트림, 도시바 등에서도 국내 신제품 출시 전에 SSD 제품을 보내줘서
리뷰를 쓰곤 하시던데~ 유독 삼성 SSD만 가장 먼저 제공을 받는 줄 아십니까??
오히려 삼성은 국내 업체인도 불구하고 850 Pro는 해외 유명 리뷰어보다 늦게 받았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저는 여러 사이트에서 탄 각종 경품의 대부분을 다른 회원 분들에게 이벤트를 열어서 다시 경품으로 보내 드리고 있답니다.
경품은 작은 것이라도 받으면 기분이 좋지 않나요?? (받는 즐거움 못지 않게 나누는 즐거움도 기분이 참 좋거든요.)
여기 저기에서 받은 경품과 자비를 더 보태서~ SSD, USB, 마우스, 키보드, 케이스, 파워, 스피커 등을
저의 개인 이벤트를 열어서 무료로 나눠 드렸었답니다.
(뭐! 다른 사이트나 커뮤니티도 이벤트 경품이 걸리면, 비활동 회원도 많이 몰리는데,,, 여기만 그런건가요??)
OO 업체의 런칭 행사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해 보았는지라, 이 정도의 분이라고는 생각을 안 했는데~ 실망감이 아주 큽니다^^
모 SSD 업체에서 스사모 게시글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삭제를 요청한 게시글 들이 1개월간 차단되는 유예기간을 거쳐서
정당한 문제점 제기 또는 비방, 명예훼손 글이 아닌 것으로 판정이 나서~ 2개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복원이 되었습니다.
(지워진 2개 게시글은 업체명이 언급된 평범한 글이었지만, 따로 이의 신청을 안해서 그냥 지워졌다고 합니다.)
명예훼손으로 신고를 당한 1개 게시글만 아직 1개월이 안 되었는지라, 10월 초에 결정이 날 겁니다.
(~~ 추가로 이 게시글도 명예훼손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정이 나서, 정상 복원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논란이 된 모 업체의 낸드 문제에 직접 관련된 게시글도 모두 정상 복원이 되었다고 하니까,
몰아가는 분위기의 글인지?? 자세하게 읽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나름 국내에서는 매일 테스트 자료를 올려서~ 어떻게 SSD 상태가 변화하는지?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이제 초보적 단계인 국내 수명 테스트를 처음부터 완벽하게 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요??
그리고 스사모에 수명 테스트 게시 글을 단 한번도 안 보셨나요??
스사모 수명 테스트는 국제 표준을 충실히 따르는 것보다, 실제 SSD 사용자 들이 사용하는 패턴에서
SSD 실사용 가능 수명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 보기 위해서~ OS 및 드라이버, 유틸은 물론 일반 자료 등도 깔고,
128GB 경우는 54GB 정도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1회당 40GB를 지속적으로 쓰기를 한 겁니다.
실제 SSD 사용자 패턴을 따지면,,, 이런 상태가 더 현실적이지 않나요??
10GB 미만으로 남겨놓고 쓰고 지우기를 반복 하다니요~~ 그렇게 의미없는 수명 테스트를 하는 사람도 있나요???
외국에서도 그런 수명 테스트를 했단은 사례는 전혀 본 적이 없는데, 그렇게 어처구니 없는 예를 들어서
오로지 비판만을 하시는 것은 너무 하다는 생각이 안 드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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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기 840 프로 삼성 SSD 의 결함시에는 운영자는 알고서도 쉬쉬~~" 라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여기 기글에다 옮겨 적는 이유는 도대체 뭔가요??
저는 몇년동안 스사모 운영자님을 한달에도 여러차례 자주 만나서 SSD 관련 이야기나 소식을 전해 듣고 있는데
그런 결함에 대한 것은 미리 들은 적이 없습니다.
OCZ, 마이크론, 샌디스크, 마하익스트림, 도시바 등에서도 국내 신제품 출시 전에 SSD 제품을 보내줘서
리뷰를 쓰곤 하시던데~ 유독 삼성 SSD만 가장 먼저 제공을 받는 줄 아십니까??
오히려 삼성은 국내 업체인도 불구하고 850 Pro는 해외 유명 리뷰어보다 늦게 받았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저는 여러 사이트에서 탄 각종 경품의 대부분을 다른 회원 분들에게 이벤트를 열어서 다시 경품으로 보내 드리고 있답니다.
경품은 작은 것이라도 받으면 기분이 좋지 않나요?? (받는 즐거움 못지 않게 나누는 즐거움도 기분이 참 좋거든요.)
여기 저기에서 받은 경품과 자비를 더 보태서~ SSD, USB, 마우스, 키보드, 케이스, 파워, 스피커 등을
저의 개인 이벤트를 열어서 무료로 나눠 드렸었답니다.
(뭐! 다른 사이트나 커뮤니티도 이벤트 경품이 걸리면, 비활동 회원도 많이 몰리는데,,, 여기만 그런건가요??)
OO 업체의 런칭 행사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해 보았는지라, 이 정도의 분이라고는 생각을 안 했는데~ 실망감이 아주 큽니다^^
모 SSD 업체에서 스사모 게시글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삭제를 요청한 게시글 들이 1개월간 차단되는 유예기간을 거쳐서
정당한 문제점 제기 또는 비방, 명예훼손 글이 아닌 것으로 판정이 나서~ 2개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복원이 되었습니다.
(지워진 2개 게시글은 업체명이 언급된 평범한 글이었지만, 따로 이의 신청을 안해서 그냥 지워졌다고 합니다.)
명예훼손으로 신고를 당한 1개 게시글만 아직 1개월이 안 되었는지라, 10월 초에 결정이 날 겁니다.
(~~ 추가로 이 게시글도 명예훼손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정이 나서, 정상 복원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논란이 된 모 업체의 낸드 문제에 직접 관련된 게시글도 모두 정상 복원이 되었다고 하니까,
몰아가는 분위기의 글인지?? 자세하게 읽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2014.09.21 04:47:47
속도 저하 문제나 ... 여러 성능 차이는
이러한 이야기를 잘 생각해보시길.
삼성은 다른 컨트롤러, 다른 알고리즘을 쓰고 있기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습니다만
유추해볼 수 있는 단서를 줍니다.
마벨 컨츄로라와 도시바 낸드를 동일하게 사용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Sandisk 와 후렉스타 제품입니다.
인텔 낸드와 같은 컨츄로라를 사용한
인텔 DC S3500 과 730 의 관계도 동일합니다.
이 두가지 회사의 제품을 벤치해보면
비슷한 특성이 나타납니다.
기본적으로 마벨 컨츄로라에서 제공하는 알고리즘이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능도 다르고 세부적으로 또 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것은 알고리즘 뼈대는 같습니다만,
트림 타이밍이나 개비지 코랙션 등의 타이밍을 다르게 설정
혹은 낸드 자체도 속도 위주냐,
트리밍 개비지 코랙션 등을 우선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타이밍은 속도 뿐만 아니라 수명까지도 연관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속도를 빠르게 튜닝한 제품들은 트리밍, 웨어레베링 알고리즘을 느슨하게 두기도 합니다.
대신 이러면 수명이 희생되게 됩니다.
요런 것들을 잘 살펴 미루어 짐작하면,
삼성 제품은 알고리즘이 매우 공격적으로, - 속도 위주 -로 튜닝되었음을 짐작케하고,
이 때문에 TLC 제품은 무언가 알고리즘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진다고 짐작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잘 생각해보시길.
삼성은 다른 컨트롤러, 다른 알고리즘을 쓰고 있기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습니다만
유추해볼 수 있는 단서를 줍니다.
마벨 컨츄로라와 도시바 낸드를 동일하게 사용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Sandisk 와 후렉스타 제품입니다.
인텔 낸드와 같은 컨츄로라를 사용한
인텔 DC S3500 과 730 의 관계도 동일합니다.
이 두가지 회사의 제품을 벤치해보면
비슷한 특성이 나타납니다.
기본적으로 마벨 컨츄로라에서 제공하는 알고리즘이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능도 다르고 세부적으로 또 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것은 알고리즘 뼈대는 같습니다만,
트림 타이밍이나 개비지 코랙션 등의 타이밍을 다르게 설정
혹은 낸드 자체도 속도 위주냐,
트리밍 개비지 코랙션 등을 우선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타이밍은 속도 뿐만 아니라 수명까지도 연관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속도를 빠르게 튜닝한 제품들은 트리밍, 웨어레베링 알고리즘을 느슨하게 두기도 합니다.
대신 이러면 수명이 희생되게 됩니다.
요런 것들을 잘 살펴 미루어 짐작하면,
삼성 제품은 알고리즘이 매우 공격적으로, - 속도 위주 -로 튜닝되었음을 짐작케하고,
이 때문에 TLC 제품은 무언가 알고리즘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진다고 짐작합니다.
2014.09.21 11:51:16
속도 저하 문제를 TLC ECC 기능의 문제를 보는 예상도 있네요.
거의 이 부분이 확정적인 것 같습니다만...
ECC 문제라면 펌웨어로는 거의 고치기 어려워 질 겁니다...
삼성의 TLC는 다르다는 이야기가 구라였을까요...
거의 이 부분이 확정적인 것 같습니다만...
ECC 문제라면 펌웨어로는 거의 고치기 어려워 질 겁니다...
삼성의 TLC는 다르다는 이야기가 구라였을까요...
2014.09.23 13:26:49
처음 글 남깁니다.
ECC문제는 아닐겁니다. 보통 이런 제품을 아키텍쳐링 할때, NAND가 ECC에 연결되고, ECC가 버스에 연결되고 버스가 User IF에 연결되는 그런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ECC Correction 최대 시간은 이미 아키텍쳐링 단계에서 정해지게 되고, 그 시간을 넘어서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Correction최대시간은 영 좋지않은 ECC Engine의 경우도 수 us에 불가합니다. 랜덤 성능에서는 차이가 날수 있지만 순차읽기/쓰기에서는 저렇게 큰 차이가 날수 없습니다.
특정한 예외상황에 대해서 매핑 Table관리(결국 인터리빙이 잘 되지 않는다)가 제대로 안되고있거나 아니면 특정 조건에서 읽기정책이 미스작동하는 그런 경우일겁니다. 후자라면 펌업으로 고칠수 있지만 전자의 문제라면 펌업으로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ECC문제는 아닐겁니다. 보통 이런 제품을 아키텍쳐링 할때, NAND가 ECC에 연결되고, ECC가 버스에 연결되고 버스가 User IF에 연결되는 그런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ECC Correction 최대 시간은 이미 아키텍쳐링 단계에서 정해지게 되고, 그 시간을 넘어서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Correction최대시간은 영 좋지않은 ECC Engine의 경우도 수 us에 불가합니다. 랜덤 성능에서는 차이가 날수 있지만 순차읽기/쓰기에서는 저렇게 큰 차이가 날수 없습니다.
특정한 예외상황에 대해서 매핑 Table관리(결국 인터리빙이 잘 되지 않는다)가 제대로 안되고있거나 아니면 특정 조건에서 읽기정책이 미스작동하는 그런 경우일겁니다. 후자라면 펌업으로 고칠수 있지만 전자의 문제라면 펌업으로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2014.09.21 23:46:25
저도 128기가 사용중인데 이문제때문에
초기화해서 해결했네요
하드튠으로 검사하면 400메가정도로 검사하다가 20G조금 넘어가면서부터 50메가 이하로 속도하락 몇기가 더
검사하고 다시 회복하던데 이문제인듯싶네요
포멧 고스트복원등으로 해결안돼더군요
초기화해서 해결했네요
하드튠으로 검사하면 400메가정도로 검사하다가 20G조금 넘어가면서부터 50메가 이하로 속도하락 몇기가 더
검사하고 다시 회복하던데 이문제인듯싶네요
포멧 고스트복원등으로 해결안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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