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디지털이 2013년 2 재정분기(2012년 10월~12월)의 결산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무려 191%가 늘어난 38억 2400만 달러인데 이건 2011년 가을-겨울에 태국 홍수의 직격을 받았기 때문이지요.

 

다른 숫자들도 마찬가지. 순이익은 131% 늘어난 3억 3500만 달러, 1주당 이익은 122% 늘어난 1.36달러.

 

하지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순이익이나 매출 모두 줄었습니다.

 

하드디스크 판매량은 5920만 대, 시장 점유율 43.7%.

 

하드디스크 단가는 50달러 정도로 홍수 피해를 입은 70달러와 비교하면 싸졌지만 2009~2011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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