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NVIDIA, 인텔의 올해 계획입니다.

 

1월이 아직 9일 남았습니다. NVIDIA는 지포스 GTX 660 SE를, 인텔은 아이비브릿지 기반 셀러론과 펜티엄을 발표하는데요. GTX 660 SE는 중국 시장 전용으로 GTX 6650 Ti/GTX 660과 같은 GK106 코어를 쓰지만 전자가 64비트 메모리 컨트롤러와 터보 부스트를 더한 반면, 후자는 SMX 유닛을 하나 더하고 클럭이 GTX 660보다 낮습니다.

 

아이비브릿지 셀러론과 펜티엄 이야기는 이미 어제 했고. 타히티 LE 코어의 라데온 HD 7870 오버클럭 버전이 사파이어와 파워컬러 등의 브랜드로 나온다네요. 아직 정식 발표는 ㅇ없지만.

 

2월에는 별다른 신제품은 없고 3월에는 라데온 HD 7970과 GTX 780이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이건 너무 빠르죠? 6월 컴퓨텍스나 되야 나올듯.

 

지포스 GTX 680의 경우 GK110 코어를 쓰고 지포스 타이탄이란 이름으로 나오며, GTX 690의 85% 정도의 성능을, GTX 680보다 45% 높은 성능을 낸다 합니다.

 

2분기. 4~6월에는 AMD가 라데온 HD 8000 시리즈를 계속해서 내놓습니다. 8800과 8700도 같이 나오지요. NVIDIA는 2분기나 3분기에 자사 라인업을 보충할 것입니다.

 

6월 초 컴퓨텍스 때는 인텔 하즈웰이 나오지요. 구체적으로는 5월 27일부터 6월 2일 사이. 하지만 이 때 나오는 건 쿼드코어 코어 i7/i5며, 듀얼코어 코어 i3/펜티엄은 3분기에나 나옵니다.

 

AMD는 리치랜드 APU를 발표합니다. 트리니티 APU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공정과 아키텍처는 그대로, 그냥 최적화를 더한 것 정도.

 

7월과 8월에는 AMD의 초저전력 플랫폼 재규어가 울트라씬으로 나옵니다. 카비니 APU는 세계 최초 x86 아키텍처 SoC로 이전 세대 브라조스 2.0보다 50%의 향상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경우 이 때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즈 블루를 내놓을 수 있습니다. 원래 윈도우 9라는 이름으로 새 커널을 쓴다는 소문이 있었으며, 더 많은 인터페이스와 완정성 확보 운운 하지만, 실제로는 윈도우즈 8의 서비스팩 1 정도가 될 거라네요.

 

3분기, 10~11월에는 인텔 아이비브릿지-E가 나옵니다. LGA 2011 소켓, X79 메인보드 호환이지만 바이오스 업데이트 필요.

 

그리고 세 콘솔, Xbox 720과 PS4가 이때 나올거라는 이야기도 있구요.

 

12월에는 카베리 APU가 진정한 트리니티의 후계자임을 내세우며 등장합니다. 28나노 공정, GCN 아키텍처 그래픽.

 

인텔은 22나노 아키텍처 벨리뷰 아톰, 실버몬트 아키텍처를 내놓습니다. 하지만 22나노 아톰이 2014년으로 연기된다는 이야기도 있어서요.

 

대충 이러합니다. 2013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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