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세션에서는 마스터 시드의 영업부 야마다(山田) 쇼타로(正太郎)씨의 입으로부터 「변태」메인보드 발언이 연발. 슬라이드뿐만 아니라, 실물도 준비되고 있어, 당시를 아는 유저에게서는 웃음이, 모르는 유저에게서는 우렁찬 소리가 일어나는 장면도

　요즘은 대단히 “얌전하다는” 인상으로, 하이엔드/중급에 적합한 견실한 머더보드를 많이 시판하고 있는 ASRock. 그렇지만, 일찌기는 「Socket478과 LGA775」, 「Socket 754과 Socket 939」의 【듀얼 소켓 모델】이나, 「AGP과 PCI Express」, 「DDR2과 DDR3」이라고 말한 【듀얼 슬롯 모델】과 같은 소위 “변태”설계의 머더보드를 많이 판매한 것으로 일약 유명해진 메이커다.

　이번의 토크 세션에서는 「ASRock의 혁신적 머더보드 개발사」라고 제목을 붙이고, 지금까지의 「변태」메인보드가 몇인가 소개되었다. 모두 나도 모르게 「그립다……」이라고 중얼대버릴 것 같은 제품만. 어떤 의미, 신선함조차 느끼는 그전의 “변태 메인보드”을 바꾸어서 소개해 두자.

대형의 daughterboard가 시선을 끄는 「K8Upgrade-NF3」. Socket 754 머더보드이면서 daughterboard에 의해 Socket 939이나 Socket AM2에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고 있다

비디오 카드로서 AGP과 PCI Express를 이용할 수 있고, DDR/DDR2의 양쪽의 메모리에 대응한 「4CoreDual-SATA2」. Core 2계CPU로 남은 메모리나 비디오 카드를 조합시킬 수 있기 위해서 인기가 된 모델이다

Socket 754과 Socket 939의 2개의 소켓을 탑재한 「K8 Combo-Z」. CPU의 바꿔침은 jumper pin에서 행한다

Socket 478과 LGA 775의 2개의 소켓을 탑재한 「P4 Combo」. North Bridge와 CPU소켓의 주변에 대량으로 준비된 jumper에 의해 CPU를 바꾸는 무턱댐인척 해 설계는 지금 보아도 놀란다 

출처: http://ascii.jp/elem/000/000/555/555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