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에서 9월 18일에 DDR3 1.5v 호환 된다고 답한뒤 그걸로 시스템 맞추었다가 각종 이상증상 생기고. 


이에 녹취한것들을


녹취록 들어보면서 요점 자르고 있습니다.


이분들 거짓말 한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초기에 cpu에 검은 선 두개 있길래,  문의할때  새제품에 스크래치나 이상이 생긴건 교환 가능하지만  선이 두개 있는건 교환 안된다.

(이 선은 풀로드 걸어 가열한 다음 서멀 닦으니 사라졌습니다.) 


싱가포르 남직원 DDR3 DDR4 가상화 프로그램 차이  생길수 없다면서


다음날 답변준다더니 바로 휴가나 가버리고 묵묵무답


문의한거 답변해달라니 계속똑같은 걸로 문의하는데 일단 RMA 보내라,  동일한 새제품 교체 맞느냐 물으니 그렇다



중국 여직원 계속 말 돌리는거에다,  (흠집) 확인하고 보냈다 그럴일 없다 악용하는지 보기 위해 사진 다 찍는다

(정작 그 인텔에서 찍은 사진 달라니 안 주고, 증거내놓으니까

흠집은 정상이라던 엔지니어랑 통화 해달라니 다 중국어 영어 쓰는데 통화 가능하겠느냐, 

  왜 생겼는지는 모르겠고 어쨌든 정상이다.)


개봉 동영상 확인 할때도 동영상 안열린다.(인텔 싱가포르 남직원은 잘만 열던데 여직원 컴만 이상한건가?)

동영상 열릴 수 있는

일반사람이 쓰는 메일로 보낼테니 가르쳐 달라니 그건 안써서 못보겠다 


결국 보낸 사진을 또다시 보내라 (이미 맘대로 종료한 건이라 사진이 없다네요, 무슨 똥개 훈련?)




이분들 행동 요약해서 볼 수 있게


내일밤까지 다 잘라서 합친다음 아는 사이트에 전부 올릴 생각입니다.  9월~10월 초까지만 4번 거짓말, 약속 어겼네요.


인텔 코리아가 어떻게 돌아가는 집단인지 기대해 주세요 ^^


먹칠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말투,  약속어김 ,  불량증상 달라는데 일단 RMA보내라하고 깨끗한 cpu 보냈더니


흠집 CPU 보내고   아주 열받습니다. ^^ 인텔  AMD 언론플레이하다 조원대 벌금 두 번 맞은 기사도 덤으로 넣어드리지요. 


인텔이 저를 호구로 보나본데, 누가 먹칠하게 되는지 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