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하고 닌텐도 DS 를 지를 생각이였습니다.

미국 코스코에서 게임 두개들어 있는 번들로 세금 별도 $177.99 에 팔더군요.

오늘 퇴근후에 지를까 생각하고 있다가 우연찮게 아래 사이트를 보고 말았습니다. (털썩;;;)

http://gizmodo.com/5045563/new-nintendo-ds-debuting-mid+2009-sources-say

이 외에도 몇몇 비슷한 기사가 사실을 더 해 주고 있습니다만,

지금 질러야 할지... 아니면 좀 기다리다 사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여친님께서는 NDSL 을 가지고 있고, 방문시 매번 지름신을 불러 줍니다. (쿨럭;;;)

만약 여러분이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추가.1) http://kotaku.com/5055944/report-new-nintendo-ds-coming-this-year-with-camera-music-play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