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140에 8800GT를 사용중입니다. CPU 때문에 게임에서 프레임이 좀 안 나오는 점이 없잖아 있지만 그런대로 쓸만은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리뷰라던가 사용기 같은 걸 먾이 써볼려고 생각중이라서 말이지요. 최신 하드웨어를 반영한다는것 그 이상으로 점수놓이 때문에라도 네할렘 블룸플드를 쓰긴 써야 할것 샅은데 말이지요.

앞으로 계속해서 플랫홈 전략으로 간다면 사실상 최소 6개월에서 못해도 1년이 넘는 컴퓨터는 업그레이드라는 것이 별 의미가 없어질테고 산다면 CPU하고 메인보드는 무조건 세트로 바꿔 치워야 할테니 소켓이 바뀌니 칩셋이 바뀌니 해도 별 생각은 안들고.

사실 사용기를 제대로 쓸려면 네할렘보다는 데세랄을 질러야 순서가 맞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만 왠지 전부터 막연하게 네할렘에서 바꾸자 이런 생각은 있었거든요.

린필드가 더 나은 선택일것 같지만 그건 너무 오래 기달려야 하고 아무래도 테스트는 최고급형. 뭐 이런 느낌이 있지 않겠습니까.

묘하게 네할렘이 펜린보다 별로 나을것도 없다 이런 리플을 뉴스 게시판에서 자주 본것 같아서 저만 괜히 예민한건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