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번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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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무늬의 선두주자 램3E

 

ROG에서 검/빨 색상조합은 많았는데. 금속 조각을 저렇게 성형한건 쟤가 아마도 처음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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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은 시기에 발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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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은 시기의 크로스헤어 포뮬러. 본격적으로 빗살무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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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P67WS에서도 마찬가지로 채용이 되었습니다.

희한하네요.

 

 

 

 

 

 

 

 

 

 

 

 

 

그리고 아수스가 막시무스 4 익스트림으로 ROG 라인업의 신규 모델은 빗살무늬를 탈피하니까 다른 메이커에서 빗살무늬를 채용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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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 직전에 국내 모 사이트에서 업체의 티저 덕분에 아수스다 아니다 말이 많았던 애즈락의 프로페셔널 시리즈.

페이탈리티의 이름을 제끼더라도 빗살무늬에 검 빨 조합은 참 잘 써먹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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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시도 채용했습니다. 애즈락은 ROG컨셉을 채용했다면 msi는 퍼렇다보니 WS랑 비슷한 분위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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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글을 쓰게 된 빅뱅 마샬.

뭔가 많이 비슷해보여서 색만 한번 바꿔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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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만 한번 바꿔봤습니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