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pronounciation12182010-1292608252.jpg





ASUS를 영문식으로 읽을때, 아수스/에수스/이수스/ 에이서스 등등의 발음의 혼란이 있었으나, 


이번에 확실히 매듭을 지었다고 합니다.






에이-수스랍니다. 이렇게 불러주길 원하니 불러줘야겠지요. 

그러고 보면 국내 기업도 원발음과 영문식 발음이 차이가 있지요. 이런것들도 전부 정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전 거원시스템이 영문식 발음인 코원으로 사명을 변경한 것이 예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