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컴에선 지포스 GTX 980 Ti에 수냉 작업을 해서 완제품 시스템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선 개조 과정이 어떤지 보도록 하시죠. http://www.gdm.or.jp/review/2015/0812/12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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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희생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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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식으로 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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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980 Ti라 서진 케이스를 잘라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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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수냉 튜브가 나와야 하니 그 구멍을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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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킹을 하고 잘라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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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잘라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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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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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면을 다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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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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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봐도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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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잘라내야 합니다. 위는 가공 후, 아래는 가공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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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전원 케이블이 나갈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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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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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멜 4000을 이용해서 자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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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다보면 이렇게 닳아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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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냉 쿨러를 장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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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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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tek의 740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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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를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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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를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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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에 워터블럭을 장착하는 건 그리 까다롭지 않을 듯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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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부를 피해서 케이블을 배선하는 게 관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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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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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조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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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를 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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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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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