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디아2 추억의 케릭은 아마존이에요.
전형적인 활마와는 좀 다르게 스트레이프 샷을 주력으로 구사하는 활마예요.



대략 스텟이에요.
전형적인 활마예요 몰덱스죠.
데미지는 용병 파낙적용하고
멀티샷 - 5777
스트레이프샷 - 6449
가이드샷 - 8688
노멀샷 - 7088
대충 이래요 해상도가 낮아서 읽기가 힘들군요.



용병이에요, 이름은 마할라 이구요.
그레이트보우 작 신뢰(15파낙 MAX)를 들고 힘과 넉백을 위한 본비지스, 재미로 만든 드레곤을 입고 있어요.



언니나이스샷의 아이템이에요.
머리 : 힘 29 3솟 매직다뎀에 15공속 + 증뎀주얼을 3개 박았어요.
무기1 : 윈포에 15공속 40증뎀주얼 박았어요.
무기2 : 재미로 고르곤 크로스보우로 만든 인두예요. 히트할때마다 렙 18의 본스피어가 시전되요. 물리이뮨을 스트레이프로 잡는데 효과적이죠. 넉백도 되고요. 데몬보우로 할까...콜로서스 크로스보우로 할까 고민많이 하다가 결국 무게와 공속, 데미지 때문에 슈페리어 고르곤(15증뎀)을 사용했었어요.
갑옷 : 15방상 아칸 인내에요. 인내 최고재료지요.
링 : 7%라잎 스틸, 20힘 + 5마나 스틸 + 19힘 링이에요.
장갑 : 공속에 스킬,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죠. 오거장을 쓸까했는데 그냥 이게 깔끔하고 좋았어요.







공격

인두로 공격! 길목에서 공격하기 효과적이에요. 이펙트역시 화려하죠.



용병 드래곤갑 차고 스트레이프를 쏘면 히드라가 많이 소환되요.
데미지는 그다지지만 화려함에 쓴답니다~


인두+드래곤갑으로 화려하게~



신뢰를 들게되면 리턴드(해골)이 적은 확율로 소환되요.
스트레이프를 소면 멀티샷과 다르게 활 한발한발에 아이템에 붙은 스킬(공격히트시, 적 죽일시)이 모두 적용되요. 멀티샷은 딱 한발에만 적용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