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다... 안한다하면서 끝내 했습니다. ㅡ.ㅡ;;; 뭐 다 그렇죠.. 쿨럭...


별다른 건 없고 드디어 DPS 10만을 넘었습니다. 11만 정도 나오네요... 뭐 장비는 멍멍이스럽네요... 다크존 3에서 놀고 있네요.. 그 이상은 못가고 있어요.. 로그도 많고 떼로 덤비는 녀석들이 많아서 솔플로는 감당이 안됩니다...


링컨 뺑뺑이도 4-5번하다가 포기.. 그래도 노란템으로 방어구는 맞췄습니다. 뭐 옵션은.. T.T


싱글 엔딩을 보긴 봤는데 다크존 가~ 라는 뉘앙스로 끝나네요? 약간은 허무함... 자세한 내용은 게임 즐겨보시면 될 듯합니다..


재료는 생각보다 구하기 힘드네요.. 다크존은 더욱.. 좀 돌다가 죽으면 다른 유저가 낼롬  집어가니.. 죽고 싶어서 죽는 것도 아니구만 ㅡ.ㅜ 욱해서 로그로 변해볼까 했지만 뭐 재료 구하는건데 굳이 PvP해야되나 싶어 그려러니 하는 중입니다..


다크존 제작 무기는 얼마나 좋으려나 모르겠네요.. 50 되어봐야 알 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