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Clancy's The Division™2016-4-14-6-12-31.jpg

 

인커젼 어려움으로 모았네요. 무릎보호대는 렉싱턴에서 바렛씨가 던져주더라구요. 곧 제작표로 바꿀 예정.


세트 장갑을 링컨 터널과 인커젼 매우 어려움에서 준다길래 링컨 터널을 계속 돌아볼까 했는데, 


생각해 보니 고문관은 버려도 먹잇감은 버리기가 좀 그래서, 일단 이대로 쓰면서 기어점수만 올리기로 했습니다.


마침 권총집(3스탯 정말 감사)과 백팩이 사주경계라 도면제작 가능한 마스크만 바꿔주면 사주경계 3 / 기동타격 2로 전환도 가능하네요. 


다만 엘리트 추댐 20%를 가져오고 치명타 대미지 50%를 버리는 선택이라, 기동3 사주2의 치명타 대미지가 아무래도 낫지 않나 싶네요.


가장 큰 단점은 방어도를 못 챙겨서 몸이 많이 물몸입니다. 스태미너 모듈에 방어도가 달려 있는 걸 뽑아야 하는 짜증이 있군요.


화기 한 파트를 떼고 스태미너나 전력에 주고 싶은 상황입니다. 무릎이 가장 만만하네요. 여러 개 만들어 보고 스위칭해 써야 할 듯.


32 무기는 코인 가격도 가격이고 토나오는 다크존 75랭크를 찍어야 해서, 좀 미뤄야 될 것 같습니다. 재료도 없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