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튜토리얼과 

훈련장모드 30분남짓과

AI 대전 한판이되겠습니다마는..


개인적으로 왜 솔저:76이 튜토리얼인지 훈련장 모드를 해보고 나서 알았습니다,

다른캐릭터들은 상당히 독특해요==;


개인적으로 외양상 선호하는건 자리야라거나 바스티온, 트레이서등이겠지만..


1. 자리야

자리야를 기본 평타는 다루기가 너무 힘들고, 쉴드따위!!..는 아니지만 제스타일이 아닙니다.

바스티온처럼 좀두들겨갈기던지, 아니면 그냥 솔저의 무기만이라도;;


2. 바스티온

그나마 제취향에 맞는 녀석이었습니다.

고정포대모드는 좀 귀찮지만.. 일단 자힐(?)기능도 있거든요.

아쉽다면 대쉬가 없달까.. 스위치가 Shift라 대쉬를 누르던 버릇대로 하다가 고정모드..=ㅁ=;


3. 트레이서

써보고 고이접었습니다.

나쁜게 아니라 상급자용이예요.


4. 토르비욘

바스티온 다음으론 쓸만은 한데 드워프(?)답지않게 거포주의가 아니예요.

물론 터렛은 있지만...

업글이 무한정 될 수 있었다면....


5. 라인하르트

팀원들이 바보 AI랑 라인뚫기 힘들때 좁은 구석에서 몸빵해주기 좋습니다.몰아넣고 E나 Q한방이면 훅갑니다.

사실 토르비욘으로 8킬쯤하고서 죽고 다시 달려가는중에 봤더니.. 라인도 제대로 못밀고 있길래 써봤습니다.

하지만 범용면에선 제취향이 아니라.


6. 한조

갱하기 좋습니다.

조준이 좀 귀찮아요. 멀리서 저격놀음하기엔 이게임 특성상 줌기능 부재로 글쎄요.


7.솔저:76

노멀하고 노멀하고. 또 노멀한

FPS의 표준형에 가깝습니다.

바스티온이 아니라면 이게 제일 써먹기 좋아요.



파라는 나름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안해봤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