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을 받아야하는 스팀받는 상황을 지나 삽질을 거친끝에 드디어 플레이...

워햄보다는 컴패니 스럽게 달라져서 약간은 익숙해지기 어렵군요.

유닛들이 좀 느긋하게 움직이는 감도있고, 고급유닛들이나 기갑유닛전투하기엔 오랜 전투를 하지는 못하는 느낌입니다.

그래픽은 데모라 그런지 대부분 중옵에 몇몇은 저옵인데 상당히 보기 좋고,

컴패니 시리즈 특유의 유닛들 각자의 나는 살고싶다 모션이 훌륭하달까...

무엇보다 밸런스가 유닛별이나 영웅별로 그럭저럭 조율되어있는 듯 해서 기뻐요.

이젠 무차별 전투많이 남아있을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