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을 오버워치로 새고 바로 오버워치를 사러간 병아리임닭.. :>


플레이하면서 레벨이 딸려서인지 MMR이 낮아서인지.. 저번에 샜을 때 보다 좋은 플레이는 안되더군요.


그래서 윈스턴을 봉인하고 다른캐릭들을 해보고 있습니닭.


정크렛, 바스티온 해봤는데 괜찮더군요. (승률은 아니지만) 아래는 정크랫 대박..



바스티온도 나름 괜찮더군요. 공중진입이 힘들거나, 진입구역이 작은곳에서는 시원한 화력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닭..



여튼 구매소감은 만족스럽습니닭. 


정작 지르기전엔 뭔가 나중의 컨텐츠가 좀 잘나올찌 걱정됬지만 플레이하면 그냥 마냥 플레이하게되네요.


미친 몰입감을 가진 게임인 듯 합니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