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깜짝
이야
님 왜 갑자기 골목에서 튀어나오고 그래여
뭐, 시타델이 털리건 말던 뚫는맛에 펜사콜라 탑니다.
지나가던 눈먼 어뢰에 안맞았어도 시타델 두어개는 더 뚫었을건데 말입니다. ㅇㄲㅂ
드디어 뽑은 아르페지오 공고
색깔놀이인줄 알았는데 시작할때나 맞을때나 뭐 이런곳에 성우 목소리를 박아놨네요. 일어 모르니까 뭐라 씨부리는지는 물어보지 마십셔.
묘꼬는 못생겨서 노오오력 해서 뽑을 생각은 없습니다. 겜하다 되면 되는거고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