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의 종류이다. active-matrix organic light-emitting diode의 약자이다.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이며 유기발광 다이오드의 발전형 디스플레이다. 

LCD의 경우 백라이트가 필요한편이지만 AMOLED의 경우 백라이트가 필요없이 자체적으로 빛을 낼수있어서 두께가 매우 얇은편이다.그리고 백라이트에 의존해서 빛을 내지 않기때문에 색상구현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그리고 소비전력이 낮다는 장점도 있다. 현재 이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TV가 시제품으로 나왔으나 가격이 1천만원대라는 문제가 있다.

아직은 대형화하기에는 비싼편이기에 주로 소형기기 위주로 쓰이는중이다.

LG전자의 스톰폰,프랭클린 플래너 폰에 사용되었으며 삼성전자의 AMOLED폰(W8550), 코원시스템의 S9 아이리버의 스핀,클릭스에 이용되었다.

이 디스플레이를 부르는 명칭에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데 에이엠오엘이디(각각따로)에이엠올레드( 삼성SDI측의 발음) 아몰레드(햅틱 아몰레드폰의 애칭)등의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