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션 슈트 2011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3DS 맥스, 마야, 소프트이미지, Mudox, 모션빌더, FBX의 2011 버전이 포함되며, 휴먼IK 4.5, Kynapse 7의 게임 개발 소프트가 포함됩니다. 이로서 3D 모델, 애니메이션, 특수 효과, 합성, 렌더링, 그래픽, 조각 등에 일대 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

3DS 맥스 2011의 새로운 특징: 텍스처 에디터 슬레이트, 하드웨어 렌더러 퀵실버 멀티스레드 렌더 엔진을 사용하여 CPU와 GPU의 병렬 가속을 지원, 일반 그래픽카드 렌더링보다 최대 10배의 성능 향상.

2011년 4월에 출시되며 라이센스 버전은 3495$, 업그레이드 버전은 1745$, 오토데스크 구독은 495$.

마야 2011은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 새로 설계한 그래픽 파이프라인을 통한 고성능 코어, 맥 OS X 64비트의 네이티브 지원, 3D 에디터 가속, 개선된 마야와의 합성 등이 특징.

2011년 4월에 출시되며 라이센스 버전은 3495$, 업데이트 버전은 1745$, 오토데스크 구독은 595$.

소프트이미지 2011은 렌더링 샌드박스, ICE 키네마틱스, 얼굴 표정의 자동 동기화, 새로운 에디터인 멘탈 레이, 100여개의 새로운 ICE 컴파운드, PhysX 2.83을 지원.

2011년 4월에 출시되며 라이센스 버전은 2995$, 업데이트 버전은 1495$, 오토데스크 구독은 795$.

아래는 마야 2011의 스크린샷입니다.

3D Editoral

리소스.

색채 관리.

개선된 리소스.

껍질.

벡터 페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