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초에 유비소프트는 톰 클랜시의 디비전을 출시합니다. 뉴욕을 1대 1 크기로 넣은 방대한 맵과 복잡한 이야기가 특징인데요.

 

이런 오픈 월드류에 속하는 게임은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2008년에는 수입의 7%를 차지했지만 2015년엔 33%로 늘었다고 합니다.

 

유비소프트는 여기에 맞춰 많은 오픈월드 게임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와치독스, 파크라이 등등. 다른 회사가 한두개씩 내놓은 것과는 대조적이지요.

 

현재 유비소프트는 게임 업계 수입 순위 8위입니다. 1위는 소니, 2위 텐센트, 그 아래는 블리자드, EA, 반다이 남코, 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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