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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R-Z1000

 

 소니는, 컨텐츠 제작의 프로나, DTM유저, 하이 아마추어에 적합한 【스테레오 모니터 헤드폰】최상위 모델 「MDR-Z1000」을 11월10일에 시판한다. 가격은 61,950엔.

 

 게다가, 동(同)헤드폰에 사용되고 있는 새로운 진동판 소재를 사용한, 커널형 이어폰의 최상위 모델 「MDR-EX1000」도 10월23일에 시판한다. 가격은 헤드폰과 같은 61,950엔.


 

종류 형식번호 특징 발매일 가격
헤드폰 MDR-Z1000 액정 폴리머 필름 진동판
50mm 구경 신개발 HD드라이버 Unit
고내입력 4,000mW
7N OFC 선
착탈식 케이블
11월10일 61,950엔
모기 널형【이야폰】 MDR-EX1000

액정 폴리머 필름 진동판
16mm 구경 신개발드라이버 Unit
7N OFC 선
플렉시블 이어 힌지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피스
착탈식 케이블

10월23일 61,950엔


 


■ MDR-Z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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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R-Z1000

 

 【스튜디오 모니터 헤드폰】으로서 시판되어 있는 「MDR-Z600」 (11,150엔)이나 「MDR-Z900HD」 (28,350엔)의 상위 모델이라고 위치를 부여할 수 있는 밀폐형 헤드폰. Z600/Z900HD는 병행하여 판매된다.

 

 현장의 프로의 목소리를 받아들이면서, 소니로서 생각되는 기술·노하우(know-how)를 모두 투입했다고 하는 모델로, 제작 현장에서의 사용을 상정한 기능·성능을 추구. 원음에 충실한 사운드와, 높은 차음성을 고도인 벨런스로 실현되게 했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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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의 진동판에 「액정 폴리머 필름」이라고 하는 새로운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최대의 특징은, Unit의 진동판에 「액정 폴리머 필름」이라고 하는 새로운 소재를 사용하고 있는 것. 진동판의 이상은, 경량 동시에 고강성에서, 내부손실이 높은 것(고유의 소리를 가지지 않는 것)이지만, 이 특성을 추구해서 겨우 도착했다고 하는 소재. 신(伸)도가 높은 액정 폴리머 바니쉬를 이용한 캐스팅 필름을 개발하는 것으로, 상기의 특성을 가지면서, 진동판으로서 형성에 견디는 강도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진동판을 사용한 50mm 괴의 다이내믹형 Unit를 새롭게 개발. 마그넷에는, 360KJ/m3이라고 말하는 고자력의 물건을 사용하고 있어, 5Hz∼80kHz라고 하는 초 광대역을 실현되었다.

 

 신호 로스를 최소한으로 억제하기 위해서, 선재에도 구애되고, 7N그레이드(99.99999%)이 높은 순도를 가지는 OFC(무산소구리)을 채용. OFCvoice coil은, 통상의 헤드폰은 모두 금속으로 만들어지지만, 종이의 크래프트 보빈(bobbin)에 순도가 높은 OFC 선을 감는 것으로, voice coil 자체를 경량화. 음질을 높임과 동시에 내구성을 향상시켜, 최대입력 4,000mW를 실현. 스테이지에 둔 스탠드 마이크가 스탠드채 쓰러졌을 때등, 돌연한 다이뉴(大入)력에도 견디어낼 수 있는 것 같은, 프로 용도를 고려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차음성을 높이기 위해서, 새로 개발한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패드를 채용. 패드내의 쿠션 재료에 저반발 우레탄을 사용하고 있어, 귀의 주변이 복잡한 형상에도 유연하게 추종. 게다가, 하우징/이어(year(ear)) 패드의 형상을 세로장으로 하는 것으로, 틈이 생기기 쉬운 상하를 효과적으로 커버. 동시에 귀의 좌우의 폭을 짜는 것으로, 머리털등의 끼우기도 저감. 차음성을 더욱 향상시켰다라고 한다.

 

 상기는 이어패드 부근에서 새 ·유입하는 소리에의 대책이지만, Unit 배면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처리하는 것으로 소리누설도 경감. 드라이버를 장착하는 배플(baffle)과, 배후를 덮는 하우징의 틈에 개스킷(gasket)을 삽입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소리누설을 막고, 동시에 외부에서의 노이즈도 셧아웃(shutout). 음향적인 필요한 하우징의 개구부를 가능한 한 작게 하는등, 음질과 차음성의 바란스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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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부분. 하우징에는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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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내의 쿠션 재료에 발포 우레탄을 사용한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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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은 착탈 가능. 단자의 근원에 있는 나사를 돌리는 것으로 고정할 수 있다

 

 하우징에는 마그네슘 합금을 채용. 하우징을 얇게 만들었고, 「MDR-Z900HD」라고 비교해서 약 10%의 경량화를 실현.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중량은 약 270g.

 

 임피던스는 24Ω. 감도는 108dB/mW. 케이블은 편 내기에서 착탈식. 3m과 1.2m의 케이블이 부속되고, 모니터 헤드폰이면서 어느쪽도 컬 코드가 아니고, 스트레이트이어져 있는 것이 특징. 프로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정했다고 하는 설계로, 컬 코드는 장착자가 움직일 때에는 편리한 반면, “하옇든이라고 나누어 붙는다”, “무겁다”이라고 한 불만스러운 목소리가 있었다고 한다. 접속 단자는 스테레오 미니 (3m은 스트레이트, 1.2m은 L형). 표준 플러그에의 변환 어댑터도 부속된다.

 


■ MDR-EX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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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R-EX1000의 진동판에도, 액정 폴리머 필름이 사용되고 있다

 

 전술의 MDR-Z1000과 같은, 진동판에 액정 폴리머 필름을 사용한 커널형 이어폰. 동사의 커널형 상위모델「EX모니터 시리즈」는, MDR-EX700SL(36,750엔), MDR-EX500SL(12,390엔), MDR-EX300SL(6,195엔)이 전개되어 있지만, MDR-EX1000은, MDR-EX700SL의 상위 모델로서 전개. 게다가 별기 것 에서 소개하지만, 같은 날에 발표되어 있는 「MDR-EX600」 (24,675엔)이 하위 모델로서 등장. EX700SL은 종료가 된다.

 

 구경은 EX700SL과 같은 16mm이지만, 진동판에 액정 폴리머 필름을 사용한 새로운 Unit를 채용. 게다가, 일반공업제품으로서는 가장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진다고 하는 440KJ/m3의 고자력 마그넷을 채용. 옆자장 프레스법이라고 불리는 특수한 제조 방법을 이용해서 만들어지고 있어, 클리어한 (중고)중간 높이영역과 파워플한 저음을 재생할 수 있다고 한다. 선재에도 MDR-Z1000과 같은 7N그레이드의 OFC을 사용한다.

 

 차음성을 높이기 위해서, 이어피스에 연구. 소리길에 가까운 안쪽에 단단한 실리콘을, 귀구멍에 접촉하는 외측이 연한 실리콘을 사용한 「【하이브리드 이어피스】」를 기초로 하면서, 이어피스의 “우산”의 안쪽에 저반발 우레탄폼(urethane shape)을 충전시키고 있어, 귀구멍에 삽입하면 “우산을 연다” 것 같은 힘을 이어 피스에 주고, 귀구멍과의 밀착도를 up. 차음성을 높이는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피스】」를 같이 번들하고 있다.

 

 한편, 종래의 【하이브리드 이어피스】도 사이즈의 차이로 7종류,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피스】는 3종류 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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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피스】. 실리콘의 안쪽에 저반발 우레탄폼(urethane shape)이 충전되어 있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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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되는 이어피스. 종래의 【하이브리드 이어피스】에 더해,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피스】도 3사이즈 같이 번들한다

 

 대구경 Unit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어피스에 대하여 Unit를 옆에 설치한 「버티컬·인·더 이어(year(ear))」방식을 채용. 더욱 장착성을 높이기 위해서, 귀의 뒷편에서 화합한다 【이어 행거 타입】의 장착 방법을 채용하고 있다.

 

 귀의 뒤에 맞는 이어(year(ear)) 행거의 부분에는, 미쓰이(三井) 화학의 【테크 노트】라고 불리는 플라스틱 소재를 채용. 자세한 플라스틱의 선재를 떠 혼잡한 것으로, 자유롭게 형태를 바꿀 수 있음과 동시에, 내구성이 높이, 의료분야에서 사용될 만큼 인체에 대하여 안심·안전한 소재라고 한다.

 

 재생 주파수대역은 3Hz∼30kHz. 감도는 108dB/mW. 임피던스는 32Ω. 하우징은 마그네슘 합금제. 일반적인 수지소재를 사용했을 경우(0.7mm)과 비교하고, 30%이상의 박형화(0.5mm)을 실현되고 있다. 케이블은 Y형으로, 60cm (접속 플러그는 【스테레오 미니 스트레트】)이라고 1.2m (동(同)L형)의 물건을 준비. 착탈할 수 있게 되고 있다. 중량은 8g. 가죽의 캐링(carrying) 케이스가 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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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R-EX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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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의 디자인은 버티컬·인·더 이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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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은 착탈 가능

 

 

첫인상(first impression)

 

 어느쪽도 몇곡이지만 시험 청취할 수 있었다. 재생에는 iPhone 3GS + ALO Audio의 Dock케이블+【포터블 헤드폰 앰프】iBasso Audio 「D2+ Hj Boa」를 사용했다.

 

 MDR-Z1000은, 손에 넣으면 대단히 가볍게, 장착감의 장점으로 맞춰서 경량한 오픈 에어(open air) 헤드폰을 대고 있는 것 같은 개방감이 있다. 사운드는 지극히 고해상도 동시에, 와이드 레인지로, 【보컬】이나 악기가 곁에 느껴져, 입의 움직임이나 현(弦)을 손 끝으로 타는 손가락의 움직임등이 명료에 아는 모니터 사운드. 밀폐형이지만 지극히 빠지기가 자주(잘), 소리상과의 거리가 가까운 분석적인 묘사 타입이지만, 폐쇄감은 적다.

 

 저음의 해상감도 특필해야 할 수준으로, 차음성이 높아진 것으로, 저음이 억제한 듯 한 악곡이라도 움직임이 자주(잘) 들어 떨어진다. (중고)중간 높이영역의 노이즈도 대단히 적고, 볼륨을 올려도 자극 소리가 적고, 모니터 헤드폰에 흔히 있는 소리가 힘들게 느껴지거나, 소리상이 “엷게”, 음악이 여위어서 듣는 것이 넘는 것도, 이 타입의 헤드폰으로서는 적다. 프로 사용에서는 장시간의 작업이라도 부담이 적고, 또, 악곡의 정보를 모두 들어 잡고 싶다라고 하는 매니아에게도 반드시 들어볼 1대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같은 소재의 진동판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지, 모기 널형 「MDR-EX1000」의 인상도 MDR-Z1000을 닮고 있어, 다이내믹형 (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의 해상도를 맛볼 수 있다. multiway의 【벨런스드 아마추어 이어폰】과 같은, 각각의 소리의 묘사의 강력함, 정밀도와, 다이내믹형이 매끈매끈한 양감을 양립시킨 것 같은 사운드다. 벨런스도 중립이어서, 종래의 「MDR-EX700SL」, 「MDR-EX500SL」과 같은 저음에의 치우침도 느껴지지 않는다. 벨런스를 중시하는 오디오 팬에 주목해주었으면 싶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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