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소비자에 적합한 밀폐형 헤드폰ZX시리즈로서, 「MDR-ZX700」, 「MDR-ZX500」, 「MDR-ZX300」, 「MDR-ZX100」의 4기종을 10월10일에 시판한다.

 

 같은 날에 발표된 모니터 헤드폰 최상위 「MDR-Z1000」의 기술을 투입하면서, 저가격화한 「MDR-ZX700」은 12,390엔. 「MDR-ZX500」은 6,195엔, 「MDR-ZX300」은 3,675엔, 「MDR-ZX100」은 2,468엔.

형식번호 특징 컬러 가격
MDR-ZX700 50mm 구경 Unit
360KJ/m3Neodym 마그넷
내입력 2,000mW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패드】
편 내 케이블
케이블 길이 1.2m +연장 1.8m
- 12,390엔
MDR-ZX500 40mm 구경 Unit
300KJ/m3Neodym 마그넷
내입력 1,500mW
노출 해 케이블
케이블 길이 1.2m
블랙
화이트
6,195엔
MDR-ZX300 30mm 구경 Unit
300KJ/m3Neodym 마그넷
내입력 1,000mW
노출 케이블
케이블 길이 1.2m
하우징 접기 가능
블랙
화이트
블루
레드
골드
3,675엔
MDR-ZX100 30mm 구경 Unit
내입력 1,000mW 
노출 케이블
케이블 길이장 1.2m
하우징 접기 가능

블랙
화이트
블루
레드
핑크
그레이
2,468엔


 


■ MDR-ZX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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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 헤드폰 「MDR-Z1000」이라고 같은 디자인을 채용하고, 많은 기술을 답습하면서, 구입하기 쉬운 가격을 실현된 모델. Unit의 사이즈는 같은 50mm 구경으로, 새로 개발한 Unit를 채용하고 있지만, 진동판 소재는 PET필름으로, 「MDR-Z1000」의 액정 폴리머 필름과는 다르다.

 

 마그넷에, 360KJ/m3이라고 말하는 고자력의 물건을 채용하고 있는 것은 Z1000과 같다. 해상도가 높이, 클리어한 중음영역과 풍부한 저음을 재생할 수 있다고 한다. 재생 주파수대역은 5Hz∼40kHz. 임피던스는 24Ω. 감도는 106dB/mW.

 

 이어 패드도 Z1000과 같은, 새로 개발한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패드를 채용. 패드내의 쿠션 재료에 저반발 우레탄을 사용하고 있어, 귀의 주변이 복잡한 형상에도 유연하게 추종. 게다가, 하우징/이어패드의 형상을 세로장으로 하는 것으로, 틈이 생기기 쉬운 상하를 효과적으로 커버. 동시에 귀의 좌우의 폭을 짜는 것으로, 머리털등의 끼우기도 저감. 차음성을 더욱 향상시켰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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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000과 ZX700의 비교. 왼쪽이 Z1000, 오른쪽이 ZX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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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Z1000, 오른쪽이 ZX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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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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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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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패드】를 채용

 

 Z1000은 케이스에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있지만, ZX700은 플라스틱제의 케이스를 사용. 최대입력은 2,000mW로, 대입력에도 여유를 가져서 대응 가능. 케이블은 편 내기에서 1.2m. 1.8m의 연장 케이블도 부속된다. 한편, Z1000과 같이 착탈할 수는 없다. 중량은 약 260g. 입력은 【스테레오 미니 플러】의 L형.


 


■ MDR-ZX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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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R-ZX500

 

 40mm 괴의 driver를 채용한 모델. Neodym 마그넷은 300KJ/m3의 물건을 채용하고 있다. 컬러는 블랙(B)과 화이트(W). 재생 주파수대역은 8Hz∼25kHz. 감도는 104dB/mW. 임피던스는 70Ω.

 

 이어 패드에는 저반발 우레탄을 사용하고, 쾌적한 장착감을 실현된다고 한다. 내입력은 1,500mW.

 

 케이블은 1.2m으로 노출. 중량은 약 180g. 입력 플러그는 스테레오 미니의 L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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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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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MDR-ZX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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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R-ZX300

 

 driver는 30mm 괴. Neodym 마그넷은 300KJ/m3의 물건을 채용하고 있다. 풍부한 컬러 종류(variation)를 준비하고, 블랙(B), 화이트(W), 블루(L), 레드(R), 골드(N)로부터 선택할 수 있다.

 

 하우징이 플랫에 접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가능搬성에 뛰어나고 있다. 재생 주파수대역은 10Hz∼24kHz. 감도는 102dB/mW. 임피던스는 24Ω.

 

 내입력은 1,000mW. 케이블은 1.2m으로 노출. 중량은 약 120g. 입력은 스테레오 미니의 L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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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B), 화이트(W), 블루(L), 레드(R), 골드(N)

 

 

 MDR-Z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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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R-ZX100

 

 driver는 30mm 괴. 컬러 종류(variation)는, 블랙(B), 화이트(W), 블루(L), 레드(R), 핑크(P), 그레이(H)로부터 선택할 수 있다.

 

 하우징은 평평함에 접어 가능. 내입력은 1,000mW. 재생 주파수대역은 12Hz∼22kHz. 감도는 100dB/mW. 임피던스는 24Ω.

 

 케이블은 1.2m으로 노출. 중량은 약 120g. 입력 플러그는 스테레오 미니로 L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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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B), 화이트(W), 블루(L), 레드(R), 핑크(P), 그레이(H)

 

 

■ MDR-ZX700을 시험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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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청취의 모양. 사진은 ZX500

 

 최상위 「MDR-Z1000」의 첫인상(first impression)은 별기 것을 참조해 주셨으면 싶다 (시험 청취 기재도 Z1000과 같음). 동(同)모델을 기초로, 저가격화를 실현된 MDR-ZX700은, 밀폐형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의 빠지기의 장점이나, 중립인 벨런스, 저영역을 포함하는 전 대역의 해상도의 높이등, 모니터 모델 양보의 포텐셜의 높이는 유지. 12,390엔의 헤드폰 (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높은 수준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악기가 미세한 표현을 개간하는 것 같은 Z1000의 해상도로부터는 약간 떨어지지만, 소비자 모델로서는 대단히 해상감이 높이, 분석적인 묘사의 사운드다. 소리장에 큰 차이가 있고, Z1000은 스테이지 위로 오르고, 각 악기에 귀를 붙인 것 같은, 소리상과의 “가까움”이 아무리 생각해도 모니터 헤드폰인 듯하지만, ZX700은 한 걸음 당겨서, 콘서트홀이 베스트인 자리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 것 같은 소리상과의 거리감과, 전망의 장점이 느껴져, 누긋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표현을 가지고 있다.

 

 차음성도 높이, 밀폐형이기 때문, 옥외를 포함시켜서 사용하는 장소를 뽑지 않는 고음질 모델을 추구하는 유저나, 밀폐형 헤드폰에 개방형과 같은 빠지기의 장점을 추구하고 있는 사람, 중립인 바란스의 밀폐형 포터블에 흥미가 있는 유저등에, 특히 들어주었으면 싶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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