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메이주가 블루투스 스포츠 이어폰인 EP51을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EP31은 유선이었지만 이번엔 블루투스 4.0 무선 기술을 사용하며, 무게가 1위안짜리 동전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가볍다고 하네요. 알루미늄 CNC 가공 케이스에 8.6mm 구경의 드라이버를 사용, 최대 출력 10mW, 주파수 응답 범위 20-20000Hz, 저항 16옴 등입니다.

 

6시간 재생, 45시간 대기, 마이크로 USB로 1.5~2시간 충전하면 완충. 가격은 269위안, 한화 4만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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