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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삼성과 협업해 399달러의 4K LCD 모니터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스웰 탑재 PC는 4K를 출력/편집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도 4K 영상을 다룰 수 있지만, 이를 표시할만한 디스플레이이는 보급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텔은 23.6인치 4K 모니터를 399달러, 코어 기반 일체형 PC는 999달러에 내놓기로 삼성과 협업했다고 합니다. 기존 제품의 반값으로 PLS 패널, sRGB 100%, Technicolor 지원.

 

여기에 TPV, 뷰소닉 등의 디스플레이 회사, MITAC, Wibtek, Loop, ECS, MSI, Hibertek 등의 일체형 PC 업체들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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