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A-블루레이 디스크 협회-의 대변인 Victor Matsuda는 현재 협회 내부에서 4K를 블루레이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스펙은 공개하지 않았고, 현재 기술 팀에서 연구 중이라고 하네요.

 

또 삼성은 블루레이의 확장 스펙인 BDXL을 상용화하자고 건의했습니다. 3층 100GB BD-RE, BD-R, 4층 128GB BD-R이 가능합니다.

 

4K 영상 한개의 용량은 압축해서 80~90GB니까 저 정도면 들어가겠지요.

 

소니와 파나소닉은 300GB가 들어가는 새로운 디스크를 개발 중이며 2015년에 발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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