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꽁무니에 보면 속칭 마후라라고 불리는 머플러가 있지 말입니다?

자동차 튜닝 매니아의 수준이 아닌,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개뿔도 배려할줄 모르는 골빈애들을 보면 니트로옥사이드라고 해서 그 마후라에서 퍼런 뿔꽃이 뿜어져 나가며 무식한 속도를 내도록 개조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모조품을 파는군요 -_-a 속도 증가의 효과는 없고 그냥 불꽃만 나갑니다. 가격은 한개짜리가 130$, 두개짜리가 200$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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