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pg

 

일본에서 인공 지능으로 소설을 써서 문학상에 응모를 해, 몇몇 작품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1450편의 일반 부문 중 11개는 인공 지능으로 응모한 것이며 그 중 2개가 1차 통과였다네요.

 

각각 사람이 플롯을 쓰고 컴퓨터가 문장을 만드는 방법과, 플롯을 AI가 만들고 글은 사람이 쓰는 방식으로 시도했다고 하는데요.

 

전체적인 평가는 100점 만점에 60점. 그리고 사람이 관여한 것이 80~90% 정도라서 아직은 갈 길이 멀다네요.

기글하드웨어(http://gigglehd.com/zbxe)에 올라온 모든 뉴스와 정보 글은 다른 곳으로 퍼가실 때 작성자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번역한 뉴스와 정보 글을 작성자 동의 없이 무단 전재와 무단 수정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