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부스에서는, 포토키나(photo cinchona)에 맞춰서 발표한 렌즈 교환식 카메라 「LUMIX DMC-GH2」을 비롯해, 동시 발표의 새 렌즈3개를 더한 전시를 메인이라고 하고 있었다. 또, 개막 첫날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마이크로 포서드】용의 「25mm F1.4」의 개발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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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컨퍼런스로, DMC-GH2을 발표하는 파나소닉AVC네트워크스사 상석부사장의 요시다(吉田) 모리(守)씨 (중앙오른쪽)이라고 파나소닉AVC네트워크스사DSC【비지네스유닛토유닛토】장의 기타오(北尾) 이치로(一朗)씨 (중앙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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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부스 정면

 

 기보 대로, DMC-G2은 빠른 콘트라스트 AF나 센서 출력 60장/초의 풀 HD 동영상 촬영 기능등을 특징으로 하는 【마이크로 포서드】기. 부스라도 손에 들기 위해서는 순서를 기다려야 할 정도의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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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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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C-GH2은, 「LUMIX G」시리즈의 기함 모델이라고 하는 위치 부여. 보디의 마무리도, 지금까지의 「LUMIX DMC-GH1」이나 「LUMIX DMC-G2」과 같은 촉감도장이 아니고, 많은 디지털 SLR 카메라에 볼 수 있는 【시보】도장을 새롭게 채용했다. 「DMC-GH2은, DMC-GH1의 정상진화 모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쁜 그림을 발랄하게 촬영한다고 하는 카메라로서의 기본성능을 중시하고, 카메라 시스템의 포텐셜을 철저히 추구했다. 정지영상도 동영상도 타협 없음」 (파나소닉DSC비즈니스 Unit 기획 그룹 개발 기획팀 참사의 이노우에(井上) 요시유키(義之)씨). advanced 아마추어를 메인타겟으로 한다.

 

 촬상 소자는, 유효 1,605만화소의 LiveMOS센서. 동영상기록은, AVCHD의 1080/60i기록(센서 출력 60장)에 대응했다. 종래부터 센서의 읽어 냄 속도자체는 60장/초가 가능했지만, 이번은 네크가 되고 있었던 주변회로등을 개량하는 것으로 60장/초의 전송을 실현되었다고 한다. 한편, 국내의 DMC-GH2은 기록 미디어의 용량한잔까지 동영상을 연속 기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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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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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상 소자

 

 DMC-GH2은, 콘트라스트 검출식AF에서는 세계최고속이라고 하는 「0.1초 고속AF」를 칭송한다. 콘트라스트를 검출하기 위한 렌즈 구동을 지금까지의 매초 60회로부터 배의 매초 120회로 하는 것으로 고속AF를 실현되었다. 가장 AF가 고속에 동작하는 렌즈는 「LUMIX G VARIO HD 14-140mm F4-5.8 ASPH. 」 나오고, 촛점거리 18mm의 때가 가장 고속에 동작하고, 합초조해 함시간 0.099초다로 한다. 동(同)렌즈로 가장 시간이 걸리는 것은 망원 때이지만, 그래도 약 0.2초정도라고 한다. 보디측의 처리 능력을 향상시켜, 렌즈와의 통신을 빽빽하게 하는 것으로 고속AF를 실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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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 시간은 최고속 0.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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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HD에서의 50p출력에 대응했다 (국내판은 60p)

 

 「특히 LUMIX G VARIO HD 14-140mm F4-5.8 ASPH. 의 경우, 보디로부터의 제어 신호를 고속화하면, 렌즈도 그것에 따라서 고속에 동작한다」 (이노우에(井上)씨)이라고 말한다. 또 AF의 고속화 수법에 대해서는, 「심플이 베스트. 콘트라스트AF라면 획(화)질이나 노출에의 영향도 없다. 정공법으로 추궁하면 여기까지 갈 수 있다고 하는 증명이 되었다. 아직 고속화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이노우에(井上)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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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3개의 기능 버튼(function button)에 기능을 할당해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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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버튼(function button)에 할당할 수 있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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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p (국내판은 60p)의 풀HD에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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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H2의 코너가 인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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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성능을 어필하는 데모도

 

 DMC-GH2은, 3D촬영 렌즈 「LUMIX G 12.5mm F12」에도 대응한다. LUMIX G 12.5mm F12은, 1개의 경통 내에 2개의 광학계를 짜 넣는 것으로 오른쪽 눈과 왼쪽 눈용의 화상을 촬영해서 3D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렌즈. 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에 맞춰서 정식발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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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X G 12.5mm F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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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X G 12.5mm F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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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서는 LUMIX G 12.5mm F12의 데모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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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가 된 영상

 

 LUMIX G 12.5mm F12은 좌우 렌즈의 간격이 약 10mm과, 기존의 2눈식 3D디지탈 카메라보다도 짧다. 좌우 간격이 짧으면 근거리의 입체감이 자주(잘) 나온다고 한다. 3D대응 텔레비전으로 재생했을 경우, 촬영시에 렌즈로부터 1m 전번의 물체가 (꼭)정확히 텔레비전의 화면의 위치에 나타난다고 하고 있다. 1m보다 가까운 피사체는 텔레비전으로부터 뛰어 나와서 보이고, 1m보다 먼 피사체는 안 쪽에 전개해서 보인다. 3D로 시청했을 때의 촛점거리는, 35mm 판환산으로 65mm. 핀트와 조리개 고정. F12인 이유는, 주로 팬포커스(bread focus)를 얻기 위한 설계라고 한다.

 

 동(同)렌즈는 간단히 3D촬영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렌즈를 장착하면 즉시 3D촬영이 가능하게 된다. 이것은, 교환 렌즈로서 광학계가 완결하고 있기 때문에라고 한다. 한편, 동사의 3D대응 디지털·비디오카메라 「HDC-TM750」은, 본체에 첨부인 「VW-CLT1」을 장착해서 3D촬영을 행하지만, 이 경우는 VW-CLT1이 카메라 본체의 렌즈에 대하여 컨버전 렌즈(con version lens)로서 기능하기 위해서 유저에 의한 광축의 조정 작업이 필요했다.

 

 여전히 파나소닉은, DMC-G2로 LUMIX G 12.5mm F12의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 펌웨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시기에 대해서는 DMC-GH2의 발매일 (10월 29일)을 목적으로 한다고 하고 있다. 한편, 현재DMC-GH2 및 DMC-G2이외의 동사제【마이크로 포서드】기에 LUMIX G 12.5mm F12을 대응시킬 예정은 없다고 하고 있다. 한편, 금후 시판하는 【마이크로 포서드】기에 대해서는 LUMIX G 12.5mm F12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결정된다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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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H2에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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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발표의 팬케익(pancake) 렌즈 「LUMIX G 14mm F2.5 AS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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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H2에 장착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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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F1에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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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X G VARIO 100-300mm F4-5.6 MEGA 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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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H2에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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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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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때

 

 파나소닉이 21일에 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회장에서 개최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촛점거리 25mm으로 F1.4의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의 개발을 밝혔다. 발매 시기등은 미정이어서, 부스에게 참고전시등은 없었다. 동(同)스펙의 렌즈로서는, 파나소닉에서는 포 SARS용의 「LEICA D SUMMILUX 25mm F1.4 ASPH. 」을 발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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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거리 25mm으로 F1.4의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의 개발을 밝혔다

 

 금후의 렌즈 개발의 방향성으로서는, 특징이 있는 렌즈의 릴리스를 생각하고 있다라고 한다. 「이번의 『LUMIX G 14mm F2.5 ASPH. 』과 『LUMIX G VARIO 100-300mm F4-5.6 MEGA O. I. S. 』 나와 전체의 촛점거리는 연결되었다. 이제부터는 유니크한 렌즈를 사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특히 요망이 강했던 것은 25mm F1.4이었다」 (이노우에(井上)씨).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Bright Zoom」과 「Bright Wide-Angle」이라고 하는 렌즈의 개발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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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X DMC-LX5과 분해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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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X DMC-FX700과 분해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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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점유율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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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의 메이커별 점유율. 렌즈 교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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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의 메이커별 점유율. 컴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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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점유율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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