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사업 설명회인 소니 IR Day 2014를 열었습니다.

2017년까지를 목표로 고부가가치 영역과 성장 분야에 집중. 높은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

A 렌즈 카메라의 사업 강화, A 렌즈 사업 확대,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에서 고부가가치 추구, 카메라 기술을 B2B 시장에 응용, 운영 효율화.

A 렌즈 카메라는 작은 바디에 압도적 기능을 탑재해 센서, 렌즈, 소프트웨어 기술에서 차별화

E 마운트 렌즈는 올해 13개까지, 조만간 20개 이상으로 확대할 것. 고성능 렌즈를 주로 내놓을 것

소니는 1992년부터 자체 렌즈를 만들었고 광학 기술은 20년 이상 종사해왔음. 이를 토대로 신뢰받는 브랜드를 구축, 진정한 광학기기 회사가 될 것.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는 앞으로 매년 새 제품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모델로 오랜 기간 판매하며 경영 효율을 개선

2017년에선 이미지 센서, 카메라 모듈, 에너지 사업을 확대. 특히 센서와 카메라는 2013년에 47%인 것을 2017년에는 63%까지 확대

이미지 센서는 앞으로 일본 생산에 투자를 실행하고 웨이퍼 생산 물량을 늘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