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의 새로운 플래그쉽인 1D X Mark II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AF와 동체 추적 성능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AF가 빠른 건 물론이고 F8에서도 모든 측거점을 쓸 수 있다네요. 반명 기존의 1D X는 중앙 AF 측거점과 주변 4개만 사용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600mm나 800mm 같은 망원 렌즈에 AF 익스텐더를 조합해도 AF 사용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또 1D X의 싱글 자동 촬영 모드 외에 멀티 프레임 자동 촬영 모드가 탑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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