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펜탁스(Pentax)는 9일, 디지털 SLR 카메라등의 신제품발표회를 도내에서 개최했다.

 

　발표한 것은, 디지털 SLR 카메라 「K-r」, 교환 렌즈 「DA 35mm F2.4 AL」,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Optio RZ10」, 「Optio NB1000」, 「Optio RS1000」. 각 제품의 상세에 대해서는 관련 기사를 참조되고 싶다.

 

 

K-r는 컬러 종류(variation)에 「골드」를 포함한다

 

 

베이스 컬러3색과 교환 그립

 

 

K-r (왼쪽)과 K-x (오른쪽)

 

 

뒷면 모니터는 대형화하고 있다

 

 

 

측면

 

 

아래 부분

 

 

 

리튬 이온 충전 배터리 「D-LI109」 혹은 AAA 전지를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슈퍼임포즈(superimpose)를 탑재했기 때문에, 【펜타】부분은 대형화하고 있다

 

 

K-x 에 있는 바디 상부의 실버 라인은 없어졌다

 

 

 

핫 슈에 달 수 있는 K-x의 미니어처. 가격은 200엔으로 전 20컬러. 발매 시기는 10월 중순의 전망

 

 

새 커스텀 이미지 은빛 남기기

 

 

「포토 도전자」의 화면

 

 

Optio RZ10

 

 

Optio RS1000

 

 

Optio RS1000의 아크릴 떼었을 경우

 

 

앞부분이 나노 블럭인 Optio NB1000

 

 

■ K-x의 히트는 「빈틈없는 제품만들기의 결과」

　발표회에서 HOYA【펜탁스 이미징 시스템】사업부장의 이우에(井植) 사토시(敏) 아키라(彰)씨는 K-r의 발표에 당하고, 국내에 있어서의 렌즈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의 시장동향에 대해서 언급했다. 시장은 상승세에 전환하고 있어, 특히 엔트리 유저 대상 렌즈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는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 최근에서는, 디지털 SLR 카메라 구입자층에 있어서, 처음으로 SLR 카메라를 구입하는 유저가 증가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라는 조사 결과를 내보였다. 20∼30대의 유저에 관해서는, 구입시에 디자인이나 보디 컬러를 중점항목이라고 하고 있다라고 한다.

 

 

HOYA【펜탁스 이미징 시스템】사업부장의 이우에(井植) 사토시(敏) 아키라(彰)씨

 

 

시장규모와 출하 대수. 초보자에 적합한 렌즈 교환식 SLR 카메라는 증가 경향에 있다

 

 

젊은층은 디자인이나 컬러를 중시한다

 

 

K-x의 컬러 종류(variation) 전개 「100colors,100styles」

 

　K-x에서는 2009년10월의 발매 당초부터, 20색의 보디 컬러에 5색의 그립을 조합시킨, 100색의 보디 컬러 전개를 행하고 있다. 이우에(井植)씨는 현시점까지의 각 색의 판매 비율도 공개하고, 「출하의 폭이 생각하는보다 넓었다」라고 되돌아본다. 수주 시작 당초는, 팔리는 컬러와 팔리지 않는 컬러의 차이가 더욱 분명히 난다고 예상하고 있었다로 했다.

 

　한편, K-r의 오더 컬러 수주는 9일에 시작필. 30일을 가져서 K-x의 오더 컬러 수주는 종료한다. 또, DA 35mm F2.4 AL의 컬러 전개에 대해서는, 베트남 공장의 염색 라인으로 준비가 정돈되었기 때문 실시하는 것에 이르렀다고 한다.

 

「K-x는, 덕택으로 펜탁스(Pentax)의 디지털 SLR 카메라로서는 가장 많은 출하 대수가 되었습니다. 또, 응원이나 비판의 말도 많이 받았습니다. K-x가 히트 밑의는 디자인만의 평가라고 할뿐만 아니라, 카메라로서도 빈틈없는 제품만들기를 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우에(井植)씨)

 

 

K-x스페셜 사이트의 인기 컬러 랭킹

 

 

바디 20색의 판매 비율. 컬러의 상세한 부분은 비공개

 

 

다양한 층의 수요

 

 

하이엔드에 중판 디지탈 카메라 「645D」라는 위치를 부여한다

 

 

K-r는 엔트리의 상위기종이라고 하는 위치 부여

 

 

■ “포토 도전자”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생길 지도 모른다

　계속해서, HOYA【펜탁스 이미징 시스템】사업부부장 겸개발 통괄부장의 기타자와(北澤) 도시유키(利之)씨가, 제품의 설명을 행했다.

 

　제품 컨셉을 「소형 경량 하이스 펙(peck)」, 「간단·편리·즐겁다」, 「더욱 다채로운 사진표현」이라고 소개하고, SLR 카메라의 구입 희망자는, 보다 높은 화질을 구해서 구입을 검토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하는 조사 결과도 제시했다. 또, iPhone이나 iPad로부터에서도 K-r의 주문이 가능한 K-r의 컬러 시뮬레이터의 데모도 행하고 있었다.

 

 

HOYA【펜탁스 이미징 시스템】사업부부장의 기타자와(北澤) 도시유키(利之)씨

 

 

SLR를 원하는 이유

 

 

K-r의 제품 컨셉

 

 

타사제품과의 비교

 

　K-r에서는, 신형CMOS센서를 채용. 최고 6장/초의 연사 속도는 고감도영역에서의 묘사 성능에 뛰어난다고 해서 「상용ISO12800」을 칭송한다. 또, 요망이 많았다고 하는 focusing 스크린을 탑재했다. 기본기능에서는 타사의 미들기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성능으로 한다.

 

　기능면에서는, 커스텀 이미지에 「은색 남기기」를 추가. 은 남기기와는 인화지의 표백등을 생략하는 특수한 현상 처리 기술로, 고콘트라스트·저색상의 화상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적외선통신 기능을 사용한 「포토 도전자」는, 촬영 화상의 Exif를 사용한 통신 대전 기능. 기타자와(北澤)씨는 「기존의 가치관에 잡히지 않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생길 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라이브 view의 그리드 표시에 「황금분활표시」를 추가

 

 

Exif데이타를 바탕으로 한 적외선통신 대전 기능 「포토 도전자」

 

 

digital filter―에도 새 표현을 추가

 

 

크로스 프로세스는, 마음에 드는 색맛을 보존해서 놓을 수 있다

 

 

 

DA 35mm F2.4 AL에서도 12색의 컬러 종류(variation)를 전개한다

 

 

 

실제로 iPad상에서 컬러 시뮬레이터의 조작을 행했다

 

 

■ “【코레쟈나이로보】”의 가재 웍스가 등장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신제품소개에서는, Optio RS1000용건 입혀바꿈 시트의 협업 파트너로서, 가재 웍스, 숲 지퍼, PansonWorks(【팬슨 웍스】)이 등장했다. 각각, 3∼4종류의 시트 디자인을 담당한다.

 

　가재 웍스는, 「K-x【코레쟈나이로보 모델】」에 계속되어서의 참가. 자신도 K-x【코레쟈나이로보 모델】을 사용해서 사진을 찍는다고 하는 대표 이사사장의 무카사(武笠) 다로(太郎)씨는, 카메라에 얼굴이 딸려 있는 점에 착안. 「얼굴이 있으면, 사진을 찍을 때에 자제가 보아 준다」라는 이유로, 시트의 하나에는 크게 【코레쟈나이로보】의 얼굴을 대접한 것을 준비했다.

 

 

팬슨 웍스의 무카사(武笠) 다로(太郎)씨 (왼쪽)과 사카모토(坂元) 요시(嘉)종씨 (오른쪽)

 

 

코레쟈나이로보의 전면 시트

 

　또 무카사(武笠)씨는, K-x【코레쟈나이로보 모델】에 대해서 「【코레쟈나이로보 모델】은 대단히 웃음을 일으켰다고 듣고 있습니다. 100대 한정 것이었습니다만, 10분못 되어서 매진한 것으로, 손님이 기뻐해 주실 수 있고, 대단히 마음이 놓였습니다」라고 되돌아본다.

 

　그 때, K-r판 「【코레쟈나이로보모델】」을 발표. K-x【코레쟈나이로보모델】의 color design을 답습하면서도, 핫 슈에 착탈가능한 로보트 헤드를 마련했다.

 

「피사체가 인간이면 얼굴에 주목하므로, 대단해 보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미소는 물론, 곤혹한 얼굴등, 상당히 좋은 표정이 撮れる의에서는. 물론, 얼굴이 싫을 경우는 뗄 수 있습니다」라고 자신을 슬쩍 비쳤다.

 

「문제는, 펜탁스(Pentax)에게서 오퍼가 와 있지 않은 것으로 한다」 (무카사(武笠)씨)

 

 

K-x【코레쟈나이로보 모델】의 최종공정의 모양

 

 

팬슨 웍스가 자주적으로 형성한 K-r【코레쟈나이로보모델】의 디자인안

 

　숲 지퍼씨는, 「못된 장난ぐま의 글루미」를 디자인한 시트를 4종류 제작했다. 마음에 들어서 사용하고 있었던 카메라가, 사실은 「이외에 류를 보지 않는 불인기기종」이었다라고 하는 숲 지퍼씨는, 「나는 물건에는 구애되기가 있어서, 자신의 금선에 접촉하는 것은 진귀하다. 나의 디자인에는 팬탁스(Pentax)에의 사랑이 충분히 막히고 있으므로 잘 부탁합니다」라고 코멘트 했다.

 

　한편, 4종류의 시트를 준비하는 것은 못된 장난ぐま의 글루미만. 다른 투고자보다 많은 것에 대해서는 「3종류에서는 펜탁스(Pentax)에의 생각이 전해지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로빈군과 100명의 친구분』은 자기 자신의 라이프 워크」라고 이야기하는 【팬슨 웍스】씨는, 「피사체가 캐릭터와 눈이 마주치는 것으로, 자연체가 되어 주실 수 있는 디자인을 목표로 했다」라고 한다.

 

 

숲 지퍼씨

 

 

글루미의 전면 시트

 

 

PansonWorks씨

 

 

로빈군과 100명의 친구분의 입혀바꿈 시트

 

 

■ 지금까지 있을 수 없었던 사용방법을 시도할 수 있는 「Optio NB1000」

　Optio RS1000을 베이스로 한 파생 상품으로서, 【카와다】의 블럭 장난감 「nanoblock」 (나노 블럭)과의 협업 모델 「Optio NB1000」도 발했다. 그린칼라(green color)를 베이스로 한 「SAFARI」라고, 흑백을 기조로 한 「MONOTONE」을 준비한다.

 

　카메라 전면을 나노 블럭의 베이스로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 있을 수 없었던 사용방법을 시도할 수 있다」라고 어필했다. 하나의 례로서, Optio NB1000 위에, nanoblock에서 재배한 개구리, 버스데이(birthday) 케이크, 모아이 상, 산타크로스(Santa Claus), 스카이 트리등을 배치한 것 이외에, 렌즈의 주변에 블록을 짜 드려 것으로, 렌즈 커버로서 이용하거나, 사진의 주변에 블록이 비쳐 혼잡하는 효과등을 제안했다.

 

 

 

시판하고 있는 nanoblock을 사용할 수 있다

 

 

개구리를 실은 예

 

 

생일 케이크를 실은 예

 

 

모아이 상을 실은 예

 

 

산타 클로스와 눈사람을 실은 예

 

 

로보트로 한 예

 

 

손을 대서 렌즈 커버로 한 예

 

 

이안 레플렉스 카메라풍의 예

 

 

2대 붙인 예

 

 

스카이 트리를 실은 예(토대부분이 Optio NB1000)

 

 

렌즈의 주변에 블럭을 쌓아 올렸을 때의 작례

 

 

 

인물을 배치하는등 궁리하는 것에 의한 다양한 즐거움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