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구마모토에 위치한 센서 공장의 웨이퍼 공정을 5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 가동률을 서서히 높이고 있습니다.

 

측정과 조립 같은 공정은 5월 중순부터 단계적으로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연간 실적은 400억엔의 영업 손실이 날 것이라고 하네요. 양산 준비를 했던 카메라 모듈의 개발/제조도 중단.

 

디지털 카메라가 포함된 이미징 프로덕트/솔루션은 작년보다 22.5% 줄어든 5300억엔의 매출, 영업 이익은 533억엔 줄어든 160억엔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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